문화산업론과 문화산업 연구의 계보학 文化产业论和文化产业研究的派系学
문화산업론과 문화산업 연구의 계보학
文化产业论和文化产业研究的派系学
본 연구는 Adorno와 Horkheimer의 문화산업 개념 제시 이래 문화산업론의 변화와 전환,
本研究的adorno和horkheimer的文化产业概念提出以来文化产业论的变化和转换、
한국에서 문화산업 연구의 전개 등을 계보학적으로 성찰하였다.
在韩国文化产业研究展开的系谱等,正在反省。”
문화산업 개념은 유네스코의 연구를 계기로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철학적 개념인 ‘단수로서의 문화산업’ 대신 ‘복수로서의 문화산업’,
文化产业概念是联合国教科文组织(unesco)的研究为契机,法兰克福学派的哲学概念的“停水的文化产业”代替“报复”、“的文化产业作为
즉 현실에 존재하는 다양한 문화산업체를 가리키게 되었으며,
即,现实中存在的多样的文化产业,指着;
문화산업론은 문화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발전 전략을 세우는 방향으로 전환되었다.
文化产业论是文化产业的现状,并掌握制定发展战略的方向转变。
따라서 1970년대 이후 문화산업 연구의 중심지는 철학, 사회학에서 경영학, 경제학 쪽으로 옮겨가게 되었으며,
因此1970年代以后,文化产业研究中心的哲学、社会学经营学、经济学方向转移到,成为了
특히 문화경제학이라는 새로운 분과 학문의 영향력이 커졌다.
特别是文化经济学的新的分科学问的影响力增大。
또한 문화산업의 부가가치가 크게 증대함에 따라 각국의 정부에서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는 문화산업의 발전 전략 연구가 증가하였다.
此外,文化产业的附加价值大幅增加,因此各国政府中,直接或间接介入的文化产业的发展战略研究增加。
그러나 문화산업의 시장가치에만 집중하는 획일적인 연구 경향을 비판하고 다원적, 학제적 연구가 필요하다는 주장 역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 다.
但是文化产业的市场价值的只集中在单一的批评倾向的研究和学制性研究需要多元化的主张也不断被提出。
문화산업 연구에서 경제적 분석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더라도 문화산업의 사회적 영향력과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文化产业研究上,最重要的分析,即使承认事实,文化产业的社会影响力和重要性,这是不容忽视。
이 연구에서는 기존 문화산업 연구의 일반적 경향에 대한 다양한 비판들을 검토한 후 향후 문화산업 연구의 확장과 발전을 위해서
该研究从现有的文化产业研究的普遍倾向的多种多样的批评后,讨论今后的文化产业研究的扩大,为了发展和
첫째, 실증적인 연구를 다양한 문화 이론과 결합시킬 것,
首先,进行实证性研究多种文化结合理论和;
둘째, 문화산업 종사자들에 대한 연구를 강화할 것,
第二,文化产业从事者们的研究,将加强对
셋째, 연구 대상을 미디어산업에 국한하지 않고 일상의 상업화된 문화적 환경들까지 연구 범위를 확대할 것 등 몇 가지 방안을 제시하였다.
第三,研究对象,并未局限于媒体产业,日常商业化的文化环境也将扩大研究范围等几种方案。
I. 서 론
i. 序论
문화산업이란 용어는 독일 프랑크푸르트학파의 Adorno와 Horkheimer가 공저한 계몽의 변증법(1947)에서 최초로 사용했다.
文化产业的用语adorno学派的德国法兰克福的horkheimer和启蒙的是合著接触到辩证法(1947)中首次使用。
그 들은 이 책에 수록된 “문화산업: 대중 기만으로서의 계몽”이라는 논문에 서 기존의 대중문화 연구를 비판하고 대중문화를 대신하는 개념으로 문 화산업이란 신조어를 제시했다.
他在这本书中收录的“文化产业:作为欺骗大众的启蒙”的论文,现有的大众文化研究持批评态度,取而代之的大众文化化概念,提出了新词,伊朗产业。
대중문화는 마치 대중이 스스로 문화를 창조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데,
大众文化就像金大中本人似乎创造文化,但给人的印象
이러한 개념으로는 사상이든 정신이든 인 간이 만들어낸 모든 것이 상품이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제대로 포착하기 어려우므로 표준화되고 대량생산되는 상업적인 문화를 지칭하기에는 문 화산업이 더 적절하다는 이유에서였다.
这样的概念,不管是精神还是有史以来人类所制造出的一切商品只能成为真正的现实,难以捕捉大量生产,所以标准化的商业性文化指称,很难化产业”更为贴切。
그러나 문화산업 개념은 1970년 대까지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 출판, 번역 사정 등으로 학계에 제대로 소 개되지 못한 이유도 있었지만 당대의 주된 연구 경향과 맞닿는 지점이 거 의 없는 점이 더 큰 문제였다.
但是文化产业的概念在1970年到大学几乎没有受到关注。出版、翻译等原因未能向学界尚未个的原因,但主要研究当代相符合的倾向的地点是巨大的这一点是更大的问题。
2차 세계대전 후 냉전체제가 형성되면서 서 구의 대중문화 연구는 기능주의 사회과학의 한 분야로 통합되었고,
第二次世界大战后形成冷战体制的大众文化研究是站在기능주의社会科学的合并为一个领域,
대부분의 연구자들이 대중문화의 생산 과정보다 소비-수용 과정에 관심을 두 면서 능동적이고 창조적인 수용자에 기대를 거는 연구가 주된 경향으로 자리 잡았다.
大部分的研究者们大众文化的生产过程相比,消费-收容的过程中,把目光放在收容者创造性富于能动性和期待,以倾向的研究了一席之地。
문화산업 개념은 구조기능주의 사회과학에 대한 비판이 조 금씩 제기될 무렵에야 비로소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文化产业기능주의结构概念是对社会各金融组提出批评的时候才开始受到关注。
그런데 1970년대 이후 문화산업론은 애초의 철학적 기반을 상당 부 분 상실할 수밖에 없었다. 이 시기에 문화산업은 이미 비판적인 학술 개념이 아니라 실제 산업의 한 분야가 되었기 때문이다.
但是1970年代以后,文化产业论是当初的哲学基础相当分只能丧失。在这个时期,文化产业已经批判性学术概念,而是实际产业成为了这一领域的缘故。
1940년대 Adorno 와 Horkheimer의 최초 논의에서 영화와 라디오가 가장 중요하게 다뤄 진 매체였다면,
1940年代adorno和horkheimer最初讨论在电影和广播”的最重要的媒介,那么
1970년대에는 이미 컬러텔레비전이 가정마다 보급되고 신문, 사진, 영화, 음반 등의 산업화가 급속도로 진행된 다음이었다. 또 한 정보화,
20世纪70年代,컬러텔레비전已经普及,每个家庭在报纸、照片、电影、唱片等文化产业的快速进行的。另一位信息化、
세계화로 불리는 급격한 변화 속에서 문화산업이 전체 산업 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였다.
被称为“全球化的急剧变化中的文化产业,整个产业中所占的比重不断增长的趋势。
따라서 1970년대 이 후에는 문화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발전 전략을 세우는 문화산업론이 새롭게 등장했다.
因此在20世纪70年代之后,文化产业的现状,发展战略,掌握的文化产业论重新登场。
이때의 문화산업론은 문화산업이란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기는 하지만 철학적인 개념의 ‘단수로서의 문화산업(culture industry)’이 아니라 현실에 존재하는 다양한 문화산업체, 즉 ‘복수로서 의 문화산업(cultural industries)’을 연구의 대상으로 삼았다.
当时的文化产业论是文化产业直接使用这一用语,但哲学性概念的“停水的文化产业(culture industry)”,而是现实中存在的多样的文化产业,即“复仇的文化产业(cultural industries)”研究的对象。
단수로서의 문화산업 연구에서 복수로서의 문화산업 연구로 전환하는 데에는 그 전까지 주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던 유네스코(UNESCO)의 연구가 중 요한 역할을 했다.
停水的文化产业研究中复仇的文化产业研究转换的。在此之前,主要发达国家和发展中国家之间的差距消失文化持续性的关心的联合国教科文组织(unesco)的研究中的作用。
유네스코의 연구진은 문화발전: 경험과 정책 (1972), 문화산업론(1982) 등에서 문화산업에 대한 연구 과제를 정리 하면서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철학적 입장과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려했 다.
联合国教科文组织的研究组文化的发展经验和:(1972年)、政策文化产业论(1982年)等文化产业的研究课题,并整理立场和哲学学派的法兰克福有意识地试图保持距离。
문화산업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완전히 도외시하지는 않았지만 ‘문화를 소재로 한 경제 행위’라는 중립적 의미에 더 큰 비중을 두었다.
批评性对文化产业完全外,但没有“文化为题材的经济行为’是保持中立的意义更大的比重。
유네스코의 연구 이후 문화산업 연구의 중심지는 철학, 사회학에서 경제 학, 경영학 쪽으로 옮겨졌다.
联合国教科文组织的研究之后,文化产业研究中心的哲学、社会学中经济管理学、经营学转向了。
특히 ‘문화경제학(cultural economics)’이 라는 새로운 분과 학문이 문화산업 연구를 주도하게 되었다.
特别是“文化经济学(cultural economics)”这一新的分科学问文化产业主导研究。
문화경제 학의 문화산업 연구들은 미래를 위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문화산업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제시했으며 산업 자체의 성장, 발전 전략에 관 심을 기울였다.
文化经济管理学的文化产业研修的家人为了未来的高附加值产业作为文化产业的可能性提出了肯定,产业本身的增长、发展战略有关严重倾斜。
실제로 오늘날 문화산업과 관련된 여러 통계 자료들은 문화산업 분 야의 놀라운 성장,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의 증대 등이 과장된 주 장이 아님을 증명한다.
实际上,当今文化产业相关的各种统计资料是文化产业分的惊人的增长、国家经济中所占比重增大的科长等证明张。
또한 문화산업 선진국이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 이 벌어짐으로써 국가의 문화산업 정책 개발 역시 연구의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此外,文化产业是为了成为发达国家,展开了激烈的竞争,使国家的文化产业政策开发也是研究的重要课题。
영국은 문화산업을 ‘창조산업(creative industry)’이라 정의하고 창조산업위원회를 통해 국가의 지원을 늘리고 있다.
英国是“文化产业,创造产业(creative industry)”定义,通过产业委员会创造国家的支援正在增加。
일본은 경쟁력이 강 한 만화, 게임 등에 주력하며, 프랑스는 문화부를 문화통신부로 바꾸고 영상산업 쪽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日本是最具竞争力的漫画、游戏等主力,并在法国,文化部文化通讯部换成了影像产业增添力量。
문화산업의 최강국인 미국은 문화산 업 대신 ‘정보산업(information industry)’이란 용어를 사용하는데, 원래 정부의 개입이 적은 편이었지만 최근에는 연방통신위원회,
文化产业的世界最强国——美国的“企业文化产业科信息技术产业(industry)”一词information,但使用原来的政府介入较少,但最近,联邦通信委员会、
통신개발기 금의 지원을 증가하여 다른 나라들의 추격에 대처하고 있다.
通讯开发支援金的增加,其他国家的追击。
한국도 이 러한 추세에서 벗어나 있지 않다.
韩国也应该摆脱趋势。
여전히 문화상품의 생산보다는 수입에 치우쳐 있긴 하지만 1990년대에 대중문화의 급격한 발전이 이뤄지면서 ‘한류’ 열풍 등에 힘입어 점차 문화산업의 강국으로 변모하려 노력하고 있다.
仍然比生产的文化商品的进口,但在90年代流行的急剧发展形成“韩流”热潮等的带动下,逐渐变成强国文化产业的努力。
2000년 이후 본격화된 한국의 문화산업 연구 역시 대부분 문화산 업의 발전을 위한 전략, 정부 정책 마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2000年之后,正式的韩国的文化产业研究也大部分文化产业科行业的发展战略、政府政策制定重点都放在。
그러나 최근 들어 문화산업에 대해서 단순히 산업적인 측면, 정책적인 측면만 부각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비록 소수이기는 하지만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但近来对文化产业的侧面、政策性评价产业性单纯只刻画是有问题指出:“虽然少数,但不断出现。
문화산업은 문화이면서 동시에 산업인 이중성을 띠므로 어느 한 쪽으로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할 때 여러 가지 문제가 생 길 수 있다는 것이다.
文化产业的文化,同时带有双重性的产业,所以哪一方,赋予过多的意义时,出现了各种问题。
또한 Adorno와 Horkheimer가 최초에 제기했던 철 학적 문제의식이 너무 쉽게 기각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제기된다.
另外,adorno和horkheimer提出了一个的政治学问题意识很容易被驳回,而是担心也被提了出来。
이러한 분위기에서 문화경제학 일변도의 문화산업 연구가 지니는 한계를 극복하고 문화산업의 산업적 측면과 문화적 측면을 다양한 시각에서 함께 고려하기 위한 다원적,
在这种情况下文化经济学一边倒的文化产业的研究并克服极限文化产业的产业的一面和文化方面一起多种角度考虑,国民为了
학제적 연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점점 더 설득력을 얻고 있다.
学制性研究的主张有必要更加具有说服力。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우선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문 화산업론과 유네스코가 새롭게 정리한 문화산업론의 내용을 간략하게 비교한 후,
首先在研究中,法兰克福学派的文化产业论和联合国教科文组织重新整理的文化产业论的内容简单地进行比较后,
유네스코의 선구적 연구 이후 본격적으로 등장한 문화산업 연 구들의 주된 경향을 정리한다.
联合国教科文组织的先驱性研究以后正式登场的文化产业研修机构的主要倾向进行整顿。
이러한 작업을 통해 문화산업 연구의 쟁점 들을 검토하고 오늘날 문화산업 연구가 성취한 부분과 간과한 부분에 대 해 논한다.
通过上述工作文化产业研究的焦点问题,正在讨论当今文化产业研究和成就,忽略了对部分稻田。
문화산업론과 문화산업 연구의 계보학적 정리를 통해서 기존 연구들의 빈틈을 발견하고 그 틈을 메울 만한 새로운 연구를 모색하는 작 업으로서 이 연구가 하나의 시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文化产业论和文化产业研究的派系学性,通过整顿现有延机构的漏洞,并发现了他的填补缝隙,摸索新的研究,作为企业小研究能够成为一个西安。
II. 문화산업론의 등장과 변환
ii. 文化产业论等和变换
1.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문화산업론 프랑크푸르트학파는 2차 세계대전 전후에 프랑크푸르트대학의 사회조사연구소에서 주로 활동한 학자 집단을 일컫는다.
1。法兰克福学派的文化产业论法兰克福学派的第二次世界大战前后在法兰克福大学的社会调查研究所举行主要活动的学者集体工作。
구성원으로는 Adorno, Horkheimer 외에 Lowenthal, Pollock, Marcuse, Fromm, Benjamin 등이 있었고, 1960년대 말 이후에는 Habermas가 주축을 이루 었다.
adorno的成员,horkheimer之外,lowenthal、pollock、marcuse、fromm、benjamin等,1960年代末以后,habermas为主。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연구 성향은 당대의 이념 사조에서 주로 서 구 마르크스주의로 분류되며,
法兰克福学派的当代的理念倾向是研究马克思主义站中主要思潮,被分类为
학파의 연구자들 스스로 정통 마르크스 주의와 차별화를 위해 ‘비판이론’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学派的研究者马克思主义和自己“为了差别化理论》批评说:“使用了这一名称。
프랑크푸르 트학파의 대표적인 연구자로 꼽히는 Adorno와 Horkheimer가 저술한 계몽의 변증법은 비판이론의 대중문화 연구를 대표하는 저작인데,
frankfurter allgemeine特学派的代表性研究者之一的adorno和horkheimer在着书立接触到辩证法的启蒙理论的批评,我代表的研究,大众文化作品,
이책에서 독일어 ‘문화산업(Kultur Industrie)’ 개념이 최초로 등장한 다.
这本书中写道:“德语“文化产业(kultur industrie)”概念将首次登场。
두저자는 “왜 인류는 진정한 인간적 상태에 들어서기보다 새로운 종류의 야만 상태에 빠졌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계몽 자 체의 문제점에서 찾는다.
两位作者说“真正的人类为什么人性状态,比起新种类的野蛮之中?”的提问,他答案的启蒙方体制的问题中寻找。
계몽의 희망이 결국 계몽의 자기 파괴라는 퇴 행적 결과를 낳았으므로 계몽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는 것이 다.
启蒙的希望自己启蒙的最终结果是破坏行迹退生,所以启蒙回顾自己是要。
이러한 논의 중에 문화산업은 계몽이 낳은 암울한 결과이자 총체적 문제점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등장한다.
这样的讨论中,文化产业是启蒙生是黑暗的结果表现又是总体性问题点的重要事例的身份登场。
Adorno와 Horkheimer는 근대화로 인해 기존의 가치체계가 흔들리 고 문화적 혼란이 증대되고 있다는 일반적인 관념을 거부한다.
adorno和horkheimer是近代导致现有的价值体系正在动摇文化正在增大混乱的一般观念。
실제로 는 오늘날 문화는 모든 것을 동질화시키며 영화, 라디오, 잡지 등이 획일 화된 체계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이다.
实际上,当今文化的一切并使各电影、广播、杂志等过于整齐划一化的体系,并创造的。
이렇게 획일화된 대중문화가 바로 문화산업인데, 대중문화 대신 문화산업 개념이 적절한 이유는 그 것이 대중예술과 전혀 무관한 비즈니스이기 때문이다.
如此整齐划一的大众文化就是文化产业,大众文化产业概念取代适当的原因是他是大众艺术和完全无关的商务。
문화산업은 더 이상 예술인 척 스스로 포장하지 않으며 오히려 단순히 비즈니스에 불 과하다는 사실을 공개함으로써 자신이 생산해내는 문화상품들을 정당화한다.
文化产业不再是艺术家艘,反而不包装自己矫枉过正,商务单纯的事实,从而公开自己生产的文化商品正当化。
(두 저자 의 표현에 따르면 “대중문화의 조종자들이 고의로 만들어낸 허섭스레 기들”)
作者(斗根据表述的“大众文化的赵种子们故意制造的赫斯雷燮)期
문화산업의 생산물은 예술이 아닌 상품이기에 그 가치는 오직 수입으로 증명될 뿐이며 ‘사회적으로 유용한가, 아닌가?’ 같은 질문을 더 이상 받지 않는다.
文化产业的产品是艺术,而是其价值的商品只有收入证明“只会在社会上有用的,不是吗?同样的提问,“再也不会接受。
이처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질문에서 자유로워진 문화산업은 오로지 수요 공급에 따른 기술적 합리성의 지 배만 받는다. 그런데 기술적 합리성은 생산, 분배 과정에서 획일화,
这种社会价值的提问中更加自由的文化产业是根据供求的不合理的技术。万倍。但是在合理分配、生产技术,整齐划一的过程中,
동질화 방식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생산의 중심지는 극소수지만 수요는 여 기저기 산만하게 흩어져 있는 상황에서 합리적 경영에 의한 조직과 계 획이 필요한데,
同质化方式只能选择。生产的中心地,但极少数的需求在多个那边山地分散的情况下,合理经营的组织和系、需要笔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 획일화, 동질화이기 때문이다.
最有效的方式整齐划一、同质化。
획일화, 동질화된 문화상품만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대중에게는 다 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整齐划一、同质化的文化商品的情况下只存在的大众的选择的余地。
문화상품의 소비자는 수동적인 객체일 수밖에 없지만 문화산업은 마치 소비자 스스로 선택한 것처럼 느끼게끔 기만 한다.
文化商品的消费者是被动的配角,但只能文化产业就像是自己选择消费者感受到一样的预约。
소비자들은 결국 자발적으로 자기와 같은 유형을 겨냥해 제조된 대량 생산물을 고를 수밖에 없다.
消费者们与自己自发最终针对同一类型,大量生产的产品,只能越来越大。
대중의 여가 시간은 문화산업이 제공 하는 획일적 상품들로 채워지고 소비자 수용자로 전락한 대중은 적극 적으로 사유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在闲暇时间大众文化产业提供的一刀切的商品来势凶猛,消费者,将积极的大众沦为敌人的理由。
그저 오락거리에 불과해 보이는 영화나 방송 프로그램도 사실 사람들에게 벗어나기 어려운 작용을 가 하고 있으며,
只是娱乐街,只不过是电影或电视节目也给人们脱离事实难以作用,并且在
문화상품이 획일화되듯이 인간의 정신도 획일화, 동질화, 표준화의 재생산 과정을 겪는다.
文化商品一样,整齐划一人类精神整齐划一、同质化、标准的再生产经历的过程。
데이트를 수락하고 끝내는 방식이나 전화를 받을 때의 억양 같이 매우 사적인 내면생활까지도 문화산업이 제시하는 모델을 따르게 된다.
正在接受约会的方式结束时,接到电话或一起的语调非常私人内面生活所提示的文化产业也将跟随模式。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문화는 시장논리에 입각한 문화산업을 벗어 날 수밖에 없으며 대량생산되는 문화상품 외에는 존재할 수 없다.
现代资本主义社会上立足于市场理论的文化的文化产业摆脱,只能大量生产的文化商品以外,不可能存在。
그런데 이처럼 모든 문화에 문화산업의 도장이 찍히는 것은 단지 문화의 상품화 경향만을 뜻하지 않는다.
但是,在如此的所有文化的文化产业的盖章的只是文化商品化的倾向,没有意思。
문화의 상품화는 곧 문화의 도구화, 획일화, 표 준화를 뜻하며 자본주의 경제체제와 단단히 밀착되어 체제에 결코 저항 하지 않는 수동적인 대중을 낳는다.
文化商品化就是文化也整齐划一化以及准杓、意为化并牢牢和资本主义经济体制,贴近绝对体制不抵抗的被动的大众。
즉 문화산업의 기술적 합리성은 체제 지배의 합리성과 마찬가지다.
即文化产业的技术是合理的合理性和殖民统治体制也是如此。
소비자들은 문화산업의 기만을 꿰뚫어 본 다 해도 동화되고 복종하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다.
文化产业的消费者们,也会洞悉并服从同化之外,没有其他办法了。
만약 거부한다면 아웃사이더로 전락하고 체제에서 배제되기 때문이다. 문화산업은 반계 몽적이며 개인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는 능력을 상실하게 만든 다.
如果拒绝沦为从政的话,因为被排除在体制。文化产业是反界蒙过自己个人的判断并决定的能力让丧失。
한마디로 말해서 문화산업은 결국 ‘저항의 포기’를 의미한다.
用一句话概括就是‘文化产业而放弃抵抗的意思。”
Adorno와 Horkheimer가 주장하는 문화산업은 이처럼 매우 부정적 인 개념이며 예외나 전복의 가능성을 남겨두지 않는 비관적인 개념이 다.
adorno和horkheimer所主张的“文化产业是如此,非常消极的概念和翻车可能性的例外情况不会剩下悲观的概念。
그런데 이들과 함께 프랑크푸르트학파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Benjamin은 문화산업을 저항의 포기로 보는 데 반대한다.
但是与他们一起法兰克福学派”,但被分类为benjamin是文化产业,决定放弃抵抗势力的反对。
사실상 “문화 산업: 대중 기만으로서의 계몽”은 Benjamin의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 품”(1936)을 반박하는 논문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实际上是表示:“作为欺骗大众文化产业:“启蒙benjamin的“技术福的艺术作品怀抱反驳说:“(1936)被评价为的论文。
Benjamin은 기술복 제 시대의 예술로 특히 영화의 잠재력에 주목했다.
归制benjamin技术时代艺术,尤其关注了电影的潜力。
그는 영화가 몽타주 라는 형식을 통해 대중의 충격과 각성을 불러일으켜 대중이 집단적 주 체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
他在电影的形式相貌拼图,通过大众的冲击和觉悟引发大众集体州切有助于成长为很有可能减少。
그러나 Adorno와 Horkheimer는 “헐값의 대량 판매가 교양이라는 특권을 폐기시켰다는 것은 대중에게 예전에는 접근이 거부되었던 영역을 열어주는 것이 아 니라,
但是horkheimer和adorno“廉价的大量销售教养的特权,使弃核是大众以前曾被拒绝接近的领域,而是
적어도 현재의 사회 조건 아래서는 교양의 상실과 야만적 무질서 의 증가를 의미한다.”며 Benjamin의 주장을 반박한다.
至少现在的社会条件下的教授和野蛮意味着秩序的增加。benjamin的主张表示:“反驳。
또한 서구 마르크스주의에서도 대중문화와 관련해서는 입장이 일치 하지 않는다.
另外在马克思西欧文化也就不一致的立场。
특히 Gramsci는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일반적 견해와 대조 적이다.
特别是在法兰克福学派的一般gramsci对照见解。
Gramsci는 ‘세력들의 장’과 ‘집합적 행위자’ 개념 등을 통해 지 식인의 역할이 비판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민중문화,
“势力gramsci规矩”和“张写“者等概念,通过式的作用只局限于批评,而是民众文化、
민중의식과 직 접 관계를 맺으며 혁명적 사회변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한다.
民众意识和直接接触,建立关系革命性社会变动产生影响。”
또한 Gramsci의 ‘헤게모니’ 개념은 피지배계급이 지배계급의 가치를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另外“霸权的“gramsci피지배계급概念是在统治阶级的价值批判性能接受的
가능성과 함께 대안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준다고 평가되기도 한다(Smith 2008).
替代可能性创造价值的余地可以被评价说:“准备的课(2008年)。
이처럼 프랑크 푸르트학파의 비관적인 문화산업론과 달리 문화의 부분적 자율성을 인 정하는
如此frankfurter allgemeine特学派的悲观的文化产业论不同文化的部分的自律性的
Gramsci의 주장은 영국의 버밍엄대학 현대문화연구소(BCCCS) 를 중심으로 한 문화주의 성향의 연구(Thompson 1963; Williams 1961; Willis 1977)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고,
gramsci的主张是英国伯明翰大学现代文化研究所(bcccs)为中心的文化主义倾向的研究(thompson 1963;williams 1961;willis 1977年)产生重大影响,
이후 구조기능주의뿐만 아니라 마르크스주의 전통에서도 수용자의 자율성을 강조하는 연구가 주류를 이루게 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以后,不仅기능주의结构马克思主义传统上也被收容者强调自律性,形成主流的研究上起到了很大的作用。
그런데 대중문화 연구의 여러 전통과 경향 속에서 Adorno와 Horkheimer의 문화산업론이 논의된 것은 주로 1970년대 이후에 벌어 진 현상이다.
但是大众文化研究的各种传统与adorno中倾向horkheimer的文化产业论讨论的主要是20世纪70年代以后发生的现象。
문화산업에 대한 학술 논쟁은 계몽의 변증법이 독일에 서 재출간된 1969년 이후, 특히 영어 번역본이 나온 1972년 이후에 이루 어졌다(이강수 1998).
文化产业的学术争论是接触到辩证法启蒙的站在德国重新出版的1969年以后,尤其是英语的译稿1972年以后”(降水1998)。
프랑크푸르트학파에 대한 최초의 지성사적 연구 로 평가되는 Jay (1973)에서도 계몽의 변증법의 내용이 일부 소개되 었을 뿐 문화산업 개념은 따로 거론되지 않았다.
法兰克福学派对朴智星史迹研究被评价为“jay(1973)中也接触到辩证法启蒙的部分的内容而已,介绍了单独概念是文化产业并未提及。
애초에 철학적 단상, 체 계를 거부하는 직관이라는 점 때문에 실증적이고 실용적인 연구가 주 된 흐름으로 자리 잡은 대중문화 연구에서 간과된 측면이 크지만,
当初,哲学、讲台的直觉拒绝,因此实证且实用性的研究的趋势是大众文化的时间研究中,但
책의 출간 및 번역 사정 등으로 인하여 프랑스와 영미 문화권에 뒤늦게 소개 된 면도 작지 않다.
这本书的出版及翻译等原因下调多法国和英美文化圈迟迟介绍的场面并不小。
1960년대 말에 지나친 기능주의적 연구 경향에 대한 반발이 일어나면서 문화산업 개념이 뒤늦게 대중문화 논쟁에 소환되었 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1960年代末,过分的功能主义反对倾向的研究,致使文化产业概念事后大众文化的争论,被传唤的更加妥当。
사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문화산업론을 가장 적극적으로 되살린 것 은 Adorno 본인이다.
事实法兰克福学派的文化产业论成为最积极的是adorno本人。
Adorno는 독일에서 1967년에 “문화산업 재고찰” 이라는 논문을 발표하고 1969년에 계몽의 변증법을 재출간함으로써 영미 중심의 대중문화 연구에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문화산업론을 소개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adorno于1967年在德国的“文化产业重新考察”的论文,并宣布在1969年启蒙的接触到辩证法以此重新出版文化中心英美研究,法兰克福学派的文化产业论的契机,介绍。
그는 “문화산업 재고찰”에서 대중문화 대신 문 화산업이라는 신조어를 도입한 의도가 20여 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여전 히 유효하다고 주장한다.
他说:“文化产业重新考察文化中表示:“代替文化产业”这一新词,引进的意图,20多年后的视点中依然主张,有效地。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문화산업 개념이 현실의 생산과정 자체를 직접적으로 지칭한다기보다 표준화와 사이비 개성화를 강조하기 위한 철학적 표현이라는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法兰克福学派的文化产业现实概念直接生产过程本身,而是指圣火家冒牌标准化和哲学为了强调的措辞,但如果认可
문화산업 옹호론자들이 ‘대중매체’라는 표현을 통해 문화산업이 해를 끼치지 않는 영역이라는 인식을 퍼뜨리는 것에 반대하면서 “문화산업은 그 시대의 생산력이 허락하는 한인간의 성숙한 해방을 방해한다.”고 단언한다 (Adorno 1998).
“像1978年文化产业大众媒体’的措辞是文化产业,通过没有危害的领域”的认识在传播反对说:“文化产业是那个时代的生产力所许可的人类的成熟的解放,妨碍。他斩钉截铁地说:“(adorno 1998)。
즉 Adorno가 보기에 ‘대중 자신으로부터 자발적으로 우러나오는 문화’로서 대중문화는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문화산업만 이 존재하는 점에서 1940년대나 1970년대나 다를 바가 없었던 것이다.
即“大众看来adorno在自己身上自发的文化作为大众文化根本找不到,只存在万文化产业的20世纪40年代和70年代,没有改变。
2. 유네스코의 문화산업론
2 .联合国教科文组织的文化产业论”。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문화산업 개념은 1940년대에 처음 출현했지만 1970년대 초까지 서구 학계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法兰克福学派的文化产业的概念在20世纪40年代首次出现了,但20世纪70年代初为止西欧学界几乎无人知晓。
문화산업 개념이 논 의되기 이전에 주로 영미 문화권에서 활발히 전개된 대중문화 연구들은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대중문화와 고급문화의 대립을 배경으로 둔다.
文化产业概念论的主要之前展开活跃的文化圈中的英美大众们为金妍儿18世纪从英国开始的大众文化和高级文化的对立的背景。
1950~60년대 대중문화론의 주된 흐름은 Arnold, Leavis, Eliot 등 고전적 인 대중문화 비판론의 전통과 Macdonald, Mills 등의 마르크스주의적 대중문화 비판론에 맞서 Shils, Gans, Bell 등의 대중문화 옹호론이 꾸준히 성장한 것이 일반적인 추세였다고 볼 수 있다.
50 ~ 60年代的大众授课的主要潮流,leavis arnold eliot等传统文化和传统的批评声,macdonald mills等的马克思主义性批评大众文化shils对抗gans、文化等的bell、拥护论不断增长的趋势,一般。
Cuche (2009)는 1960년대 에 크게 성행한 대중문화란 개념이 부분적으로 모호하며,
cuche(2009年)在20世纪60年代大幅盛行大众文化这一概念模糊的部分,
인문학의 전통 적 관점에서는 특히 ‘대중’과 ‘문화’라는 두 용어가 역설적으로 결합된 형 태라고 지적한다.
人文学的传统观点,特别是在“金大中”和“文化”这两个反过来用语相结合的哥哥太。”
이는 대중문화라는 개념이 상당히 다양한 현상들에 상 이하게 적용될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을 뜻한다.
这是大众文化的概念非常多种现象上适用以下可能性,这一事实。
우선 ‘대중(mass)’이라는 단어는 사회 구성원 전체를 지칭하는 말로 쓰이기도 하지만 구성원의 부 정적인 성격을 뜻하기도 한다.
首先,“金大中(mass)”这个词是指全体社会成员的话语,但用于稳定的成员也性质。
따라서 대중문화를 가치중립적인 용어로 사용하고자 하는 학자들은 ‘매스컬처(mass culture)’란 부정적인 느낌을 주는 용어 대신 ‘파퓰러컬처(popular culture)’를 사용한다.
因此大众文化价值中立性用语使用的学者们“梅斯culture(mass culture)”是指对否定感觉的用语“代替(popular culture大众使用的“culture)。
초기 대중문화 연구에서 매스와 파퓰러는 거의 동일한 의미로 쓰였다.
初期的大众文化研究中mass和大众的意思是几乎相同。
예컨대 Rosenberg and White (1957)는 초기 대중문화론의 대표적 이론서 로 꼽히는데,
例如,rosenberg”and white(1957)的初期大众이론서具有代表性的授课,但被誉为
여기에서도 매스와 파퓰러는 동의어로 쓰였다(Dodson 1998).
这里也mass和大众的韩语”(dodson 1998)。
그러나 점차 매스라는 말에는 고립되고 분산적이며 주체적이지 못 하고 비합리적인 집단이라는 경멸적 의미가 담기게 된 반면,
然而渐渐地mass”这句话,而且分散孤立并未能主体性不合理的轻蔑性集团”的意义,而
파퓰러는 다 수의 사람들이 향유한다는 뜻으로 중립적이거나 긍정적인 느낌을 주게 되었다.
帕大众的多数人”的意思,向着中立或肯定性的感觉。
1970년대까지 영미 중심의 대중문화 연구는 ‘대중문화는 매스컬 처인가,
20世纪70年代为止,英美大众文化中心的“大众文化的研究,还是culture mass
파퓰러컬처인가?’라는 논쟁에서 파퓰러컬처로 의견이 통일되는 과정이었다고 볼 수 있다.
帕大众culture吗?”的争论中,culture大众意见统一的过程。
매스컬처가 아닌 파퓰러컬처로 대중문화를 정의하고 대중문화에 대해 긍정적이거나 최소한 중립적인 입장이 널리 퍼지게 된 것은 1950~60년대 미국의 매스커뮤니케이션 연구가 거둔 성과 때문이다.
每双桨部门,而是派大众文化,以culture文化定义或至少持肯定广泛中立立场的50 ~ 60年代是美国的mass通讯研究取得的成果。
유럽의 대중사회에 대한 철학적, 사회학적 비판에 맞서 미국의 매스커뮤니케이션 연구자들은 방대한 분량의 경험적 연구를 수행했고,
欧洲的大众对社会批评哲学、社会学对抗美国的大众沟通,研究者们庞大分量的经验,进行了研究,
이를 통해 대중사회에 대한 폄훼에 과학적 근거가 없음을 밝혔다(강현두 1979).
通过对社会大众诋毁没有科学依据。”表明了强硬(现斗1979)。
따라서 영미의 대중문화 연구는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문화산업론 보다 Gramsci의 헤게모니론을 선호했다.
因此英美大众文化研究的法兰克福学派的文化产业论gramsci霸权的比偏爱论”。
대부분의 연구자들이 대중과 대중문화에 대해 끊임없이 변화하며 한 마디로 정의내릴 수 없는 개념으로 그 의미를 비워두고,
大部分的研究者们大众文化,并不断变化对我的一句话,不能的概念,其意义,两个空
지배의 논리만 일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지배와 저항이 어지럽게 교차하고 경합하는 헤게모니 투쟁의 영역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는 견해에 동의했다.
殖民统治的单方面的理论,而是支配和抵抗胡乱交叉并展开竞争的霸权斗争的领域是妥当的见解表示了同意。
1950~60년대에 미국의 매스커뮤니케이션 연구자들이 경험적이고 실증적인 대중문화 연구를 주도하는 분위기에서 유네스코는 정책적인 차원의 문화 연구를 활발히 수행했다.
在50 ~ 60年代的美国的大众沟通研究者经验且实证性大众主导研究的氛围中,联合国教科文组织的政策层面的文化研究,积极执行。
1946년에 교육, 과학, 문화 부문의 국제협력을 도모함으로써 세계평화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유 네스코는 1980년대에 이르기까지 주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의 문 화 격차를 줄이는 일에 힘을 기울였다.
1946年教育、科学、文化领域的国际合作,从而母舰也对世界和平做出贡献的目的设立的柳奈斯科于1980年代之前主要发达国家和发展中国家之间的差距化门的事情,减少了全力。
선진국에서 약소국으로 정보와 문화 메시지가 일방적으로 흐르고 국가별 문화 수준의 격차가 점점 벌 어지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문화 정책 개발이 유네스코의 주요 과제 였다.
在发达国家的弱小国家情报和文化信息单方面流淌着各个国家的文化水平的差距逐渐发生的问题,并为了解决的文化政策开发被联合国教科文组织的主要课题。
Girard가 대표 저술한 문화발전: 경험과 정책(1972)은 1970년대 유네스코의 연구 경향을 잘 보여준다.
girard代表着书立说:文化的发展经验和政策(1972年)在20世纪70年代联合国教科文组织的研究表现出倾向。
Girard는 지역 문화의 보전 및 발 전과 보편적 문화의 빠른 전파를 함께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girard的地区文化的保全及发展普遍文化快速传播,应共同追求的主张。
즉 개발도상국의 문화 정책은 자문화의 보호와 선진 문화의 빠른 습득을 동 시에 꾀해야 한다는 것이다.
即,发展中国家的文化政策咨询的保护和先进文化快速掌握洞时,应该谋求”。
그러나 ‘문화 정책의 제도적, 행정적, 재정 적 측면’이라는 주제로 열린 1970년의 베니스 회의에서부터 1978년의 보고타 회의까지,
但“文化政策的制度性、行政、财政方面”为主题举行的1970年威尼斯会议上,1978年开始,直到会议波哥大
문화 정책에 관한 지역회의를 여러 차례 개최하면서 유네스코는 국가의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깨달았다.
文化政策的地区会议进行了多次举办的国家的联合国教科文组织仅凭政策存在一定的局限性。
두 문화 사이의 상호교류 증대, 공공기관의 서비스, 평생교육 같은 정책만으로는,
两个文化之间的相互交流增加、公共机关的服务、终生教育等政策,只靠
“문화의 형식, 내용, 역할이 상품의 형태로건 서비스의 형태로건 문화 메시지의 생산 및 전달 체계가 산업화된다는 사실에 의해 점점 결정되 는 현실”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UNESCO 1987).
“文化形式和内容、作用商品的形式件服务的形式件文化信息的生产及传达体系产业化的事实”的决定,逐渐成为现实无法承受表示:“因为(unesco 1987)。
따라서 유네스코는 개발도상국의 문화 정책을 논의하는 것을 넘어 서 문화산업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뤄야만 했다.
因此,联合国教科文组织为发展中国家的文化政策的讨论越过西文化产业的问题,只有正面处理。”
1980년 유네스코 주최 로 열린 몬트리얼 회의에서 발표된 논문들을 수록한 문화산업론 (Cultural Industries)은 1980년대 이후 문화산업 연구의 주된 방향을 제시한 대표적 연구라고 할 수 있다.
1980年,联合国教科文组织主办举行的蒙特李洱会议上发表的论文,越的文化产业论(cultural industries)是20世纪80年代以后文化产业研究的主要方向提出的代表性的研究。
유네스코는 프랑크푸르트학파처 럼 문화산업의 역효과만 강조하지는 않겠다고 공언하면서,
联合国教科文组织在法兰克福学派一样的文化产业的负面效果并不只强调,并宣称
문화산업에 대한 과학적으로 엄밀하고 유용한 분석을 표방했다.
科学文化产业的有用的严密分析标榜了。
즉 다른 산업 분야 에 대한 연구와 마찬가지로 문화산업에 대해서도 가장 널리 보급된 상 품 형태(책, 영화, 음반 등)의 생산체제를 지배하는 물질적 조건 등에 대 한 실증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이다.
即,如果其他产业领域的研究一样,对于文化产业最普及的怀抱形态(书、电影、唱片等)的生产体制,支配的物质条件等大学的主张有必要实证性研究。
문화산업론에서 일 부 학자들이 여전히 전통적인 대중문화 비판론에 입각하여 문화산업의 역효과를 강조한 반면,
在文化产业论仍然学者日批评的大众文化传统,文化产业的反作用,相反,强调
대부분의 학자들은 문화산업이 문화의 민주화 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하며 논의를 전개한다.
大部分的学者们文化产业文化民主化和发展做出贡献的可能性,可以讨论,并承认。
그러나 문화산업에 대한 유네스코의 통일된 입장은 엄밀히 말해서 긍정도 부 정도 아니다.
但是对文化产业的联合国教科文组织统一的立场较为肯定或否定的话。
기존 대중문화 연구의 성과에 비추어 볼 때 문화산업에 대 해서 비판론이든 긍정론이든 어느 한쪽을 편들기는 곤란하다는 것이 유네스코의 기본 입장이다.
现有的大众文化研究的成果来看,为了对文化产业无论是哪一方都表现批评有失偏袒,是联合国教科文组织的基本立场。
이는 문화산업에 대한 비판이나 긍정이 불 가능하다는 뜻이 아니라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는 것이 역사적 실체로 서문화산업을 정확하게 인식하는 데 적합하지 않다는 뜻이다.
这是文化产业的批判或被肯定的意思,而是可以用哪一个是偏向以历史实体文化产业的正确认识不适合的意思。
유네스코의 연구진이 보기에 문화산업이 문화를 상품화하고 문화상 품을 대량 생산하는 것, 문화를 경제적으로 가치화하는 것은 이미 증명 된 사실이며,
看来,研究组的联合国教科文组织文化产业文化商品化,并大量生产的文化商品的经济、文化的价值的事实已经证明,
대중매체를 통해 유포되는 문화 메시지가 결코 중립적이 지 않은 점, 문화상품들이 문화적 소외의 도구가 될 수 있는 점 또한 더 이상 반론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通过大众媒体,散播的文化信息绝对没有中立、文化商品的海外消费文化也有可能要求再一点也不需要提出反对意见。
따라서 유네스코는 문화산업에 대해 근본적이고 철저한 불신감을 가진 사람들과 문화산업이 오히려 문화적 민주주의의 관건이자 그것의 효과적 실천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활발한 논쟁이 벌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因此对联合国教科文组织的文化产业,彻底的根本不信任的人们和文化产业反而文化民主主义的关键也是它的有效手段”的想法付诸于实践的人之间活跃的争论,因此认为是理所当然的。
그런데 비판과 옹호의 양자택일에서 벗어나 문화산업을 실증적인 연구의 대상으로 삼기 위해서는 우선 문화산업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범주화할 필요가 있었다.
可是一道号老先生的批评和文化产业中摆脱出来,实证性研究的对象,首先是为了文化产业的概念,并重新定义有必要泛纪念币。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하기 위해 유네스코는 문화산업의 정의, 범주와 관련하여 입장이 다른 3편의 논문을 함께 제시한다.
中立立场。为了联合国教科文组织文化产业的正义、范畴一事立场不同的3篇论文,同时提出的。
Breton은 자 유주의 경제적 관점에서 문화산업을 적극 옹호한다.
breton是柳主义经济角度出发,积极拥护文化产业。
이에 반해 Mattelart and Piemme은 프랑크푸르트학파의 관점을 지나치게 비관적 이라며 거부하면서도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문화산업 을 고찰하는 입장은 유지하려고 애쓴다.
与此相反,mattelart and piemme在法兰克福学派的观点过分悲观。”并称:“马克思主义却拒绝批评观点考察文化产业,是为了维持的立场。
Girard는 문화산업 분야의 불 확실성과 문제점들을 부정하지 않지만 특정한 조건이 주어진다면 문화 산업이 긍정적인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입장에 선다.
girard的文化产业领域的不确定性和问题,但不否定特定条件如果文化产业有肯定性的功能,可以立场上。
Breton은 문화경제학의 관점에서 문화산업보다 문화상품의 정의에 더 관심을 기울인다.
在文化breton经济学的观点上比文化产业文化商品的正义更关心捐款箱。
그는 문화경제학을 “문화부문을 구성하는 여러 산 업체들에게서 관찰되는 수요, 공급의 특성과 이들 업체 사이의 상호관 계가 지닌 제특성들을 기술,
他表示:“经济学文化组成文化领域的各种产业企业身上的需求,供给,观察,这些企业的特点和之间的相互官界所具有的制度,技术、特性
분석하는 일”로 정의하고 이러한 관점에서 문화상품의 수요와 공급에 대한 구체적인 모델을 제시하려고 한다.
进行分析的事情,并将这些观点的文化商品的需求和供给对提出具体的模式。
문화상품의 수요는 고도의 유동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수요가 어느 정도 안정화되지 않으면,
文化商品的需求是高度的流动性,因此一定程度的需求,如果不稳定
즉 이익이 기대되지 않으면 문화상품이 공급될 수 없다.
即,期待利润不可能提供文化商品。
Breton의 논문에서는 오늘날 문화경제학의 문화산업 연구에서 자주 등장하는 문화상품의 사치품적인 성격, 반복 소비의 불가능성, 합병을 통한 규모의 경제학,
“今天的论文中breton文化经济学的文化产业研究中经常出现的文化商品的奢侈品性质、反复消费的불가능성、通过合并规模的经济学、
수요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스타 시스템 등에 대한 논의의 초기 형태를 볼 수 있다.
需求减少的不确定性的明星系统等进行讨论的初期形态。
Breton이 문화상품을 정의하는 데 더 관심을 기울이는 것과 달리 Mattelart and Piemme은 “문화산업론의 기원”에서 문화산업을 새롭게 정의하는 데 집중한다.
breton该文化商品的正义更关心不同的是,mattelart and piemme表示:“文化产业论的起源说:“从文化产业,重新定义的集中精力。
이 논문에서 두 저자는 프랑크푸르트학파의 개 념 정의를 정면으로 반박한다.
该论文中,两位作者法兰克福学派的家念正义正面反驳。
그들은 프랑스에서 계몽의 변증법이 20여 년 이상 제대로 소개되지 않은 이유가 어떤 우연이나 부주의 때문이 아니라 고의로 무시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Adorno와 Horkheimer의 분석이 프랑스 학계의 실증적 연구 방법과 현저히 다르 기 때문에 번역될 필요를 전혀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다.
他们是在法国启蒙的接触到辩证法20多年没有如实地介绍偶然什么样的理由是因为疏忽或故意,而是因为被忽视的主张。adorno和horkheimer的分析,法国学界的实证研究方法迥然不同,因此,有必要将翻译根本感觉不到。”
또한 1970년대 에 들어 대중매체가 크게 발달하자 비로소 프랑스에도 프랑크푸르트학 파의 문화산업론이 소개되었지만, 여전히 “그들의 분석과 오늘날의 현실 사이에는 메울 수 없는 간극이 있다.”는 것이 기본적인 입장이다.
另外,进入20世纪70年代大众媒体大幅发展后才法国也法兰克福学派的文化产业论,但仍然被介绍说:“他们的分析和当今的现实无法填补之间的隔阂。“这是最基本的立场。
따라서 이들은 Adorno와 Horkheimer가 최초로 제시한 철학적이고 추상 적인 개념을 극복하고 현실의 문화산업을 실증적인 연구의 대상으로 다루기 위해 ‘복수로서의 문화산업’ 개념을 제안한다.
因此他们adorno和horkheimer首次提出的哲学,且抽象的概念,克服现实的文化产业,实证性研究的对象”,“为了作为报复”概念的文化产业的提议。
프랑크푸르트학 파의 ‘단수로서의 문화산업’이 대중문화와 동일한 의미,
法兰克福学派的“停水作为文化”的文化产业相同的意义、
혹은 대중문화 를 대체하는 개념으로서 대중문화에 대한 비판을 전제한 철학적 개념 이라면 ‘복수로서의 문화산업’은 실제로 존재하는 수많은 문화상품 생산체제,
或大众文化的概念取代作为前提批评,对哲学的概念,那么“复仇的文化产业”是实际存在的众多文化商品生产体制、
즉 “문화상품이나 서비스가 산업 내지 상업 노선에 따라 문화 발전의 관심보다는 경제적 고려에 입각한 전략 하에서 대규모로 생산 되고 재생산, 축적, 보급될 때 존재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即“文化商品或服务产业乃至商业根据航线,比起关心文化发展的战略考虑经济上立足于大规模生产,再生产、积累和普及的存在”。
Mattelart and Piemme뿐만 아니라 유네스코의 연구진 전체가 복수로서의 문화 산업 개념의 현실 적합성과 유용성을 인정했고,
mattelart and piemme不仅整个研究组的联合国教科文组织作为报复的文化产业的概念,缺乏现实性和有效性,并承认了
이와 같은 용어 구분은 이후 서구의 문화산업 연구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与这样的词汇是区分西方的文化产业研究后在接受一般。
한편 Girard는 “문화산업: 문화발전의 장애인가 새로운 가능성인가” 라는 논문에서 문화의 민주화를 근거로 문화산업을 적극 옹호한다.
另外girard说:“文化产业:文化发展的障碍吗?新的可能性》的论文中称:“文化民主化为依据积极拥护文化产业。
정부나 공공당국의 지원을 받는 문화 품목보다는 시장에 나와 있는 문화 상품에 의해 문화의 민주화와 탈집중화가 더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은 관찰을 통해 이미 입증된 사실이라는 것이다.
政府和公共部门的支持,比起文化商品市场的文化商品的文化民主化和脱集中画家实现更多的是通过观察已经被证明是事实。
이처럼 Benjamin의 편에 서서 Adorno를 반박하고 문화산업이 문화의 민주화에 기여할 수 있 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후 연구자들이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문화산업론 을 반박할 때 사용하는 논리의 전형이 되었다.
如此benjamin adorno站在的反驳,文化产业文化民主化做出贡献的主张是以后研究者法兰克福学派的文化产业论时使用的反驳,成为了典型的理论。
또한 복수로서의 문화산 업 개념에 동의할 경우 문화산업의 분류,
另外,作为报复的火山业概念上同意的情况下,文化产业的分类、
범주가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 는데, Girard는 강조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나라별로 문화산업의 정의와 범주가 달라질 수 있으며 연구자의 목적, 접근 방법에 따라서도 다양하게 분류될 수 있다고 보았다.
泛股价重要问题,但girard升起的重点放在何处,根据各国家文化产业的正义和泛股价会不同,研究人员的目的、接近方法,因此也很多样,可以分类。
이처럼 유네스코의 문화산업론에서 문화산업은 추상적으로 논의되 는 철학적 개념이 아니라 각 나라의 다양한 사회 모형을 고려하여 실질 적인 영향을 분석해야 하는 실증적 연구의 대상으로 정의되었다.
之所以在论的文化产业联合国教科文组织文化产业是抽象讨论的哲学概念,而是各个国家的各种社会考虑模型的影响进行了分析,实际需要的实证研究的对象。
따라 서 유네스코의 연구진은 복수로서의 문화산업이라는 개념을 대안으로 제시했으며 이러한 개념 변환은 이후 문화산업 연구의 전개에 큰 영향 을 미쳤다.
根据联合国教科文组织的研究组站作为报复的文化产业的概念,并作为代替方案,提出了这样的概念转换之后,在文化产业研究的发展带来很大的影响。
유네스코의 연구는 문화산업 연구가 문화산업의 발전 전략 연구와 이를 보조하기 위한 국가 정책 연구의 양방향으로 발달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联合国教科文组织的研究是文化产业研究文化产业的发展战略和研究,为了强调国家政策研究的双向发达的重要契机。”
III. 문화산업 연구의 주요 경향
iii. 文化产业研究的主要倾向。
1. 1990년대 이후 문화산업의 정의와 범주
1. 20世纪90年代以后,文化产业的正义和范畴
문화산업에 대한 관심이 본격적으로 구체화된 것은 문화산업 부문 에서 다국적 기업의 등장과 이에 따른 국가 간의 문화적 지배와 종속, 문화적 정체성,
文化产业的关心正式具体化的是文化产业领域,跨国企业的等和由此带来的国家间的文化支配和隶属、文化的认同感、
문화산업에 대한 지원과 육성 등의 문제가 국가 정책의 관 심사항으로 부상한 1980년대부터라고 할 수 있다(구문모, 임상오, 김재 준 2000).
文化产业的支援和培养等问题的国家政策官严重受伤的事项,可以说是上世纪80年代开始(语感某、林商五、金载俊2000)。
이 시기부터 문화산업을 정의하고 범주를 가르는 일은 학계를 벗어나 국가의 업무가 되었고 각국 정부의 문화 관련 부서가 문화산업 연구에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这个时期开始,文化产业,并正义的范畴,是学界中摆脱出来,国家的业务,各国政府的文化相关部门文化产业研究带来很大的影响。
국가의 문화예술 정책은 흔히 영국 모델과 프랑스 모델로 구분된다. 영국 모델은 ‘팔 길이 원칙’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一个国家的文化艺术政策表示:“通常在英国模式和法国模特的区别。英国模式是“手臂长度原则”被人们广为熟知,但
문화예술에 대해 정 부가 직접 지원하지 않고 민간에 양도하는 것을 뜻한다.
政府对文化艺术并没有直接援助的转让民间的意思。
1946년에 왕립 헌장에 의거해 설립된 대영예술진흥원(ACGB)이 팔길이 원칙을 제도 화했는데,
1946年皇家宪章义举设立的大英艺术振兴院(acgb)手臂长度原则,但化制度。
영국에서는 18세기부터 고급문화와 대중문화의 대립이 뚜렷 했고 Arnold, Eliot등 엘리트주의 이론가들의 영향이 강했기에 대영예 술진흥원의 지원은 1980년대 보수당 집권 시기까지 최소주의, 엘리트주 의적인 성격을 강하게 띠었다(양종회, 권숙인, 김우식 2003).
英国在18世纪开始高级文化和大众文化的对立,并呈现出了明显arnold eliot等精英主义理论家们的影响较强,加上大学荣誉酒振兴院的支持是20世纪80年代,保守党执政时期为止,最少需要注意、精英主义的性质,带有强烈”(两种局、权鞠躬,金雨植表示:“2003年)。
이는 흔히 ‘문화부 모델’로 불리며 정부가 직접 체계적인 지원을 고수하는 프랑스 와 대조적이라고 할 수 있다.
这是经常被称为“文化部模特被誉为“政府坚持亲自系统性支援的法国形成鲜明对比。
그러나 문화산업의 비중이 점차 커지면서 가급적 시장에 맡기는 소 극적 정책의 한계가 드러났다.
但是文化产业的比重逐渐增大,尽可能交给市场的牛戏剧性的政策暴露出了局限性。
따라서 1990년대 이후 영국은 팔 길이 원 칙을 수정하고 프랑스에 가깝게 정부 주도적인 모델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20世纪90年代以后,英国在手臂长度韩元并修改规则接近法国政府主导的模特正在谋求变化。
1992년 행정부에 문화유산부(DNH)를 신설했는데,
1992年,政府dnh(水产部文化遗产,但新设了)
이는 1997년 노동당 정부가 등장하면서 문화매체스포츠부(DCMS)로 이름이 바뀌었 다.
这是自1997年在劳动党政府登场,文化体育媒体dcms(名称变更)。
또한 1997년 6월에 문화매체스포츠부 산하에 창조산업위원회를 설 치하여 문화산업에 대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했다.
另外,1997年6月向部下属的体育媒体文化创造产业委员会设置多文化产业一事,政府开始积极介入。
영국은 1997년 이후 문화산업을 ‘창조산업’이라고 부르고 있다. 문화매체스 포츠부의 정의에 따르면 창조산업은 “개인의 창조성이나 기술, 재능을 이용해 지적 재산권을 만들고,
英国是自1997年以后的文化产业为“创造产业”。麦凯恩文化的正义波茨坦象棋根据个人的产业是创造创造性和技术、利用才能创造了知识产权,,
이를 상업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경제적 부가가치와 고용 창출을 가져오는 모든 산업 활동”을 뜻한다. 이 용어가 포괄하는 범주는 다른 나라의 문화산업보다 넓은 편인데, 오락산업 외 에도 골동품, 수공예, 건축까지 포함한다(DCMS 2001).
商业性利用,使经济附加值和创造就业岗位的所有产业活动”的意思。这一术语的范畴的其他国家的文化产业更广阔的类型,娱乐产业之外的古董、手工艺、建筑在内的dcms”(2001年)。
영국은 국가의 공적 지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창조산업 분야를 육성했고 이러한 노력 이 경제 재도약에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英国是国家的功绩通过支援积极培育产业领域,创造了经济再次飞跃这种努力的贡献,积极的评价。
영국의 성공 사례 로 인해 다른 나라에도 창조산업이란 용어가 전파되었는데,
英国的成功事例导致其他国家也创造产业”一词,但传播
한국에서 도 문화산업 연구 일부에서 개념이 모호한 문화산업 대신 창조산업을 활용하려는 시도가 있다(구문모 2005; 이연정, 윤성민 2010).
在韩国也有一些文化产业研究模糊的概念取代文化产业创造产业的企图利用(语感某2005;政、尹成民2010)。
한편 문화와 예술을 공공서비스로서 다루는 전통을 지닌 프랑스에서 는 문화산업이란 용어의 전파가 늦은 편이었다.
另外,文化和艺术,作为公共服务的传统,而是在法国文化产业”一词的电波算是较晚。
1970년대까지 프랑스의 대중매체에 대한 논의에서 산업으로서의 문화라는 생각은 전혀 뿌리내 릴 수 없었다.
20世纪70年代为止,法国的大众媒体对作为产业中讨论文化的想法却完全没有可能扎根。
Adorno와 Horkheimer의 문화산업 논문도 “문화 재화의 산업적 생산”이라는 모호한 제목으로 번역될 정도였다(Mattelart and Piemme 1987).
adorno和horkheimer的文化产业的论文也说:“文化财物产业生产”的模糊的题目翻译的程度”(mattelart and piemme 1987)。
일찍부터 발달된 중앙집권적 국가가 문화에 대해 강력하게 지원하는 전통이 이어져 오늘날에도 프랑스는 문화산업 인력 양성을 정부가 일차적으로 책임지는 독특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从很早以前就开始中央集权式的发达国家对文化的传统强烈支持延续至今仍然在法国文化产业人力培养负责,首先政府的独特形式。
프랑스 정부의 이와 같은 공적 개입에 대해 문화산업의 자생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 려가 있으나,
法国政府对介入等公共和文化产业的竞争力,有可能削弱,但在宇
한편으로는 국내 문화 소비시장의 규모와 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주는 장점도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송도영, 이호영, 조헌영 2003).
另外,在国内文化消费市场的规模和质量,维持稳定的优点”被评价为,永(松岛、永浩宪法永2003)。
문화산업의 최선진국으로 꼽히는 미국은 문화산업 대신 ‘정보산업’ 이란 용어를 주로 사용한다.
文化产业的最发达国家美国首屈一指的“代替是文化产业信息产业”这个词,主要使用的。
Mattelart and Piemme (1987)은 1980년대 에 이미 미국에서는 정보산업이란 용어가 문화산업, 지식산업, 의식산 업 같은 용어들을 축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견했다.
mattelart and piemme(1987年)是上世纪80年代已经在美国信息产业”一词文化产业、知识产业、意识山业等用语提交轴心,预计预见。
정보산업은 스탠포드대학의 경제학자들이 도입한 용어인데, 일반적인 정보와 문화 정보,
信息产业是斯坦福大学的经济学家引进的用语,但普通信息和文化信息、
기술지식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개념으로서 산업사회의 뒤를 잇 는 정보사회에 대한 규명 작업과 연결된다.
技术知识融为一体的广阔的概念作为连接产业社会的情报后,对社会的查明工作连结起来。
다른 나라에서는 문화산업 으로 함께 묶이는 범주가 미국에서는 정보산업과 저작권산업으로 나뉜 다.
在其他国家的文化产业,在一起的泛股价在美国信息产业版权分为产业。
미국에서 출판, 영화 및 음반, 방송 및 통신, 정보처리서비스 등은 정보산업으로 분류되는 한편, 신문, 잡지, 서적출판, 라디오 및 텔레비전 방송, 케이블TV, 녹음 및 테이프, 영화, 광고 및 소프트웨어, 데이터 처 리 등은 지적재산권연맹(International Property Alliance)이 관리하는 저작권산업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在美国出版、电影、唱片、广播电台、通信、信息处理等服务信息产业;另一方面,被分类为出版书籍、报纸、杂志、广播、电视广播、有线电视、录音及录音带、电影、广告及软件、数据等处的知识产权联盟(international property alliance)管理的着作权被分类为产业。
다른 나라에 비해 저작권의 상업적 이용, 법적 관리가 철저한 특성을 잘 보여주는 분류라고 할 수 있다.
与其他国家相比,着作权的商业性利用法律、彻底的管理的很好地体现了特性,可以说是分类。
한편 한국에서 문화산업의 법적 정의와 범주는 1999년 2월에 제정되 고 2002년 1월에 전문 개정된 ‘문화산업진흥기본법’에 구체적으로 명시 되어 있다.
另外,在韩国文化产业的法律正义和范畴的1999年2月制定,在2002年1月,专门修订的《文化产业振兴基本法》,具体规定。
이법은 문화산업을 “문화상품의 개발, 제작, 생산, 유통, 소 비 등과 이에 관련된 서비스를 행하는 산업”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문화산업은 문화적 요소가 체화되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유· 무형의 재화(문화관련 콘텐츠 및 디지털문화콘텐츠 포함)와 서비스 및 이들의 복합체”라고 규정하고 있다.
该法律是文化产业为“文化商品的开发和制作、生产、流通、消费等非此相关的行政服务的产业”,并说:“文化产业是文化要素体制化了经济附加值的有形、无形的财富(文化相关内容及数码文化contents在内)和服务及他们的复合体规定”。
이처럼 각 나라마다 문화의 위상이 다르고 문화라는 개념 자체의 모 호성으로 인해 문화산업의 정의와 범주는 상이하게 규정되며 용어도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各各国文化地位不同文化的概念本身的模糊性导致文化产业的正义和规定以下的范畴,也存在一些差异。
캐나다와 일본도 예외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는 데, 캐나다는 예술산업, 일본은 오락산업이라고 부르고 있다(서정교 2003).
加拿大和日本例外情况下,可以说是艺术产业、加拿大、日本称为娱乐产业(瑞精巧2003)。
한편 정기적으로 문화산업 관련 보고서를 발간하는 컨설팅 기업 PWC는 문화산업을 단순히 오락·미디어 산업으로 정의하며 영화, 텔레 비전, 라디오, 음반, 인터넷, 서적·잡지·신문 출판, 광고, 놀이공원, 스포 츠, 정보 서비스 등을 포함시키고 있다.
另一方面定期文化产业相关报告书的普华永道咨询企业发行的单纯娱乐、文化产业,并将此定义为“媒体产业展望、电影、广播、唱片、网络、书籍、杂志、新闻出版、广告、游乐园、斯波茨、信息服务等在内。
보통 문화라는 모호한 말은 그대 로 둔 채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르게 정의하기 때문에 문화산업, 창조산업, 정보산업, 오락산업 같은 용어에는 매우 다양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普通文化”的模糊的情况下,你是根据情况下定义不同,所以文化产业、创造产业、信息产业、娱乐产业等用语,非常多样的自相矛盾的意义。
오늘날 문화산업의 범주를 살펴보면, 좁게 보아 영화, 만화, 애니메 이션, 게임등 오락적 요소가 강한 오락산업을 지칭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지만 좀 더 넓게 보아 이윤 추구와 무관하게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 창 작하거나 상품화하여 유통,
如今文化产业的范畴,仔细观察,小宝儿电影、漫画、anycall梅软件、游戏等娱乐因素较强的娱乐产业的称呼,但大部分情况下,进一步拓宽追求利润无关、文化和艺术领域或小昌女性商品化,流通
소비하는 과정 전반을 문화산업이라고 말 하기도 한다.
消费的整个过程,文化产业”。
사실 문화산업이란 용어 자체가 모호하기 때문에 문화산 업의 범주를 정확하게 구분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事实文化产业词语模糊,所以文化产业科业的范畴,正确区分是非常困难的事情。
문화산업의 범주를 나누기 어렵다는 점은 1980년 6월 유네스코가 주관한 ‘각 사회 의 문화발전에 있어서의 문화산업의 지위와 역할’ 회의의 참가자들이 일찌감치 지적한 문제이기도 하다.
文化产业的范畴,很难分享是1980年6月联合国教科文组织(unesco)主办的“各社会文化的发展上的文化产业的地位和作用”会议参加者们早就指出的问题。
예를 들어 문화산업을 대중매체와 연결시킬 경우 관광 같은 산업이 빠지게 되며,
例如,文化产业,大众媒体和联系的话,观光等产业,陷入
반대로 문화산업을 지나 치게 여가와 연결시킬 경우에는 교육과 오락의 통합이라는 강력한 경 향을 놓치게 된다는 것이다(Mattelart and Piemme 1987).
相反,文化产业,让我休息和联系在一起的情况下,教育和娱乐的统合的强有力的京乡错过的(mattelart and piemme 1987)。
20~30년 전까지 문화산업에 포함될 만한 분야는 출판, 인쇄, 신문, 방 송, 영화, 박물관 정도가 전부였다.
20 ~ 30年前为止,将包括文化产业的领域是出版、印刷、报纸、广播、电影、博物馆的程度。
그러나 최근에는 광고나 관광까지 추 가하고 그 전에는 개념조차 없었던 멀티미디어 콘텐츠 분야까지 포함하고 있다(구문모, 임상오, 김재준 2000).
但是最近,广告或旅游,并在秋前,就连概念都没有的多媒体文娱信息领域(包括语感、任商五、金载俊2000)。
한국 문화산업진흥기본법의 분류를 보면, 문화산업으로 쉽게 짐작할 수 있는 영화, 음반, 비디오, 애니메이 션, 출판, 게임소프트웨어, 방송을 우선 포함하며, 광고, 패션디자인, 멀티 미디어 콘텐츠 관련 산업과 함께 과거에는 고급문화로 분류되었던 공연 예술, 미술품, 문화재 관련부분까지 포함한다.
韩国文化产业振兴基本法分类来看,文化产业,可以轻易猜测的电影、唱片、录像、anycall阵形、出版、游戏软件、广播,包括首先并、广告、时装设计、multi - media contents相关产业一起过去高级文化分类的公演艺术、美术、文化遗产相关部分在内的。
또한 전통문화로 인식되어 오던 공예품, 전통의상, 전통식품 등도 문화산업에서 아우르고 있다.
另外,认识用传统的传统服装,手工艺品、食品等传统文化产业中也正在bizmeka。
2000년대 이후 이와 같은 국가별 문화산업의 정의와 범주는 학계에서도 거의 그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00年代以后类似的各国文化产业的正义和范畴的学界也原封不动地接受。
따라서 학계의 문화산업 연구에 서도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문화산업 정의와 오늘날의 정의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因此,文化产业研究学界也法兰克福学派的文化产业正义和今天的正义有相当大的差异。
예컨대 김재범 (2005)은 문화산업이 Adorno와 Horkheimer의 논문에서 문화의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현상을 비판하기 위해 사용된 개념이라고 서술한뒤,
例如,“金载范(2005年)是文化产业adorno和horkheimer的论文中文化的大量生产、大量消费和批评现象而使用的概念”,然后叙述
이어지는 문장에서 곧바로 “오늘 날 문화산업의 개념은 문화 발전의 장애요소만이 아닌 새로운 창조적 가능성으로도 파악되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接着在文章中说:“今天马上文化产业的概念是文化发展的障碍因素,而是新的创造性的可能性也被掌握。解释。”
왜 이처럼 개념이 변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은 생략된다.
为何如此概念就会发生变化,对是否可以省略解释。
이러한 서술 방식은 다른 연구자들 에게서도 비슷하게 반복된다.
这样的叙述方式与其他研究者们也反复地相似。
오늘날 문화산업 연구들은 문화산업 (culture industry) 용어의 기원을 간략히 소개한 후, 그와 무관한 현실 의 문화산업(cultural industries) 논의로 바로 넘어간다.
如今文化产业延机构是文化产业(culture industry)用语的起源,简单介绍后,与他无关的现实的文化产业(cultural industries)越过直接讨论。
2000년대 이후 문화산업 연구는 대부분 문화산업의 정의와 범주에 대해 따로 논의하 지 않고 곧바로 문화상품을 생산하는 체계나 이를 지원하는 국가 정책 을 연구하는 방식으로 수행되고 있다.
2000年代以后文化产业研究大部分是文化产业的正义和另行讨论对范畴并没有立即文化商品生产的体系和提供支援的国家政策研究执行的方式。
대부분의 문화산업 연구자들은 이러한 연구 방식을 현실의 변화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영으로 간주하 고 별다른 이의 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大部分的文化产业,研究者们这样的研究方式对变化的现实自然视为反映异议,并正在接受。
2. 한국의 문화산업 연구 경향
2 .韩国的文化产业研究倾向
한국에서는 1980년대에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문화산업론과 유네스 코의 문화산업론이 거의 동시에 소개되었다.
在韩国,20世纪80年代,法兰克福学派的文化产业论”和“柳奈斯科的文化产业论几乎同时被介绍。
또한 ‘단수로서의 문화산 업’과 ‘복수로서의 문화산업’ 같은 용어의 차별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另外,如果“停水作为火山业”和“复仇的文化产业”等用语的差别没有实现。
문화산업 연구 초기에는 단수와 복수를 구별하기 위해 복수로서의 문 화산업을 ‘문화산업체’로 번역하기도 했지만(UNESCO 1987; 이정춘 1992), 이는 예외적인 경우였고 보통 단수, 복수 구분 없이 ‘문화산업’으 로 표기한다.
文化产业研究初期停水和复仇,为了区分作为报复的“文化产业化翻译成“军工企业。但(unesco 1987;李正秀在1992年)、春的特殊情况,通常停水、复数区分“文化产业”,引起了标记。
1980년대에는 문화산업 개념을 소개하는 데 그쳤으며 1990년대 중반까지도 대표적인 문화산업 분야인 출판산업, 영화산업, 음악산업 등에 대한 탐색적인 연구가 드물게 등장했을 뿐이다.
20世纪80年代,文化产业的概念,只介绍,90年代中期为止,最具代表性的文化产业领域出版产业、电影产业、音乐产业等的试探性的研究,很少出现了而已。
한국에 서 본격적으로 문화산업 연구를 수행한 시기는 2000년대에 이르러서다.
站在韩国文化产业研究正式执行任务的时间是2000年代,。
한국의 초기 문화산업 연구는 주로 신문방송학 분야에서 이루어졌 는데, 이강수, 박기성 등을 한국에 문화산업 개념을 소개하고 전파하는 데 적극적이었던 대표적인 연구자로 꼽을 수 있다.
韩国的文化产业研究初期的主要新闻广播学领域实现了,但降水、朴申基成等韩国文化产业的概念,并介绍了积极传播的代表性研究者之一。
이강수에 따르면 1980년대 들어 Adorno와 Horkheimer의 논문이 역자의 이름도 표시되 지 않은 채 “문화산업론”으로 처음 번역되었고,
据该降水adorno进入20世纪80年代horkheimer站的论文与作者的名字也没有标明“文化产业论”,并首次翻译
이강수가 1982년 언론 학보 3집에 게재한 “문화적 게이트키퍼(Gatekeeper)로서의 출판산업 과 출판인에 대한 연구”라는 논문에서 Adorno와 Horkheimer의 문화 산업론, Enzensberger의 의식산업론, Machlup의 지식산업론을 비교한 것이 문화산업 연구의 출발점이었다고 한다(이강수 1998).
1982年人数较强学报媒体刊登在第三张专辑的文化gate keeper(gatekeeper)作为出版产业和出版界的研究》的论文中称:“adorno和horkheimer enzensberger论、文化产业的machlup论、产业的意识的知识产业论的比较文化产业研究的出发点。”(李降水1998)。
또한 대중문 화의 문제들을 문화산업 개념을 통해 비판적으로 논의한 Swingewood (1977)를 1984년에 이강수가 번역해서 소개한 것도 문화산업에 대한 학 계의 관심을 넓히는 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另外,这些问题的中文大学通过概念文化产业swingewood批判性地讨论(1977年),《1984年》翻译人数较强的介绍,对文化产业也是关注的溪学的贡献拓宽。
박기성 (1983) 역시 1980 년대 초반까지 한국에서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문화산업론은 거의 알려 지지 않았음을 지적하면서 서구의 대중문화론과 한국의 대중문화론을 보완하는 논의로서 문화산업론을 소개한다.
朴申基成(1983年)也是1980年代初期为止,韩国在法兰克福学派的文化产业论是不为人知的事实,西欧的大众授课和韩国的对华授课作为讨论完善文化产业论的介绍。
이 외에도 1980년대 대중문화 연구에서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문화산 업론이 대중문화 부정론의 극단적인 형태로 종종 언급되기는 했지만,
除此之外,20世纪80年代流行研究中,法兰克福学派的文化产业科业论大众文化部政论的极端形态经常被提及,但
한국에서 문화산업 자체에 대한 지적 관심이 보편화된 데에는 역시 유 네스코의 문화산업론(1982)을 1987년에 번역하여 소개한 것이 결정 적인 계기였다(이강수 1998).
在韩国文化产业自身的指责,普遍的关心也油内斯库的文化产业论(1982年),对1987年翻译并决定介绍的契机。”(李降水1998)。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문화산업론의 번역 출간에 발맞춰 동 위원회에서 발간하는 월간지인 ‘유네스코 뉴스’ (제408호, 1987. 3. 1.)에서 문화산업 특집을 마련하고, 문화산업론에 실린 Breton의 논문,
联合国教科文组织韩国委员会的文化产业论,翻译出版的配合洞委员会发行的月刊《联合国教科文组织的新闻”(第408号、1987。3。1)》中文化产业特辑,文化产业,并刊登在论breton的论文、
Girard의 논문과 함께 강현두의 논문 “한국에서의 문화산업 연구의 필요성”을 게재하기도 했다.
girard的论文的同时强现斗的论文指出:“韩国的文化产业研究的必要性表示:“曾登载。
그런데 이처럼 몇몇 연구 자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문화산업 개념을 소개하고 연구의 필요성 을 주장하는 글을 발표하기는 했지만,
但是,在如此几个研究者和联合国教科文组织韩国委员会的文化产业概念正在介绍研究的必要性,并发表文章主张,但
1980년대에는 연구논문이라고 부 를 만한 것이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20世纪80年代,研究论文的东西”,几乎不存在。
이강수에 따르면 이 시기에는 단지 몇 편의 탐색적인 논문만 발표되었을 뿐인데, 앞서 거론한 이강수 (1982)의 출판산업 연구를 비롯하여 박명진 (1985)의 영화산업 연구,
该降水透露,该时期,园区几篇试探性的论文发表而已,但此前提到的降水(1982年)的出版产业研究在内朴明珍(1985年)的电影产业研究、
이 창현 (1987)의 음악산업 연구 정도를 간신히 꼽을 수 있다고 한다(이강 수 1998). 1990년대 중반까지도 이런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李昌铉(1987年)的音乐产业研究程度可以选择勉强能够较强”(1998年)。20世纪90年代中期为止,这种情况在没有太大变化。
문화산업의 개념과 전망에 대한 언론학자들의 짧은 글이 몇 편 추가되기 는 했지만(박기성 1991; 원용진 1996; 한균태 1990), 본격적인 연구논문 은 찾기 어려웠다.
文化产业的概念和言论学者们对展望简短的文章的几部,但如果再援用;1991基诚庸(朴镇1996;1990)、金泰均的正式研究论文是很难。
이 무렵 논의가 미진했던 학계보다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문화산업 용어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此时,讨论政府比学界裹足不前的文化产业中积极地开始使用用语。”
1994년 5월에 문화체육부에 문화산업국이 창설되었고,
1994年5月,把文化体育部对文化,并创建
1997년 12월에 처음으로 문화산업백서가 출간되었다.
1997年12月首次在文化产业白皮书》出版了。
문화산업백서의 출간과 정부의 문화산업 육성 정책을 계기로 1990년 대 말부터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산하 기관의 재원에 의존한 연구들이 속속 등장했다.
文化产业白皮书出版和政府的文化产业培育政策的契机,1990年大学年末开始,政府和地方自治团体下属机构的财源依靠研究陆续登场。
경상북도는 1999년에 경상북도 문화산업 육성방안을 발간했고, 권오혁, 김홍석은 2000년에 지방문화산업 육성방안을 펴 냈다(서정교 2003).
在1999年,在庆尚北道庆尚北道文化产业培育方案”,并发行了、金爀、权五洪昔在2000年地方文化产业培育方案”出版,所以(2003年)。
산업연구원의 지원을 받은 구문모, 임상오, 김재준 의 문화산업 발전방안,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서 지원한 신창호의 서울시 문화산업 육성방안도 모두 2000년에 나온 것이다.
产业研究院的支援的作文、任商五、金载俊的文化产业发展方案、首尔市政开发研究院在首尔号新昌支援文化产业培育方案”也都从2000年的。
1990년대에 문화산업 연구논문은 대부분 정책 기관의 연구 용역 결 과보고서로 제출되었다.
20世纪90年代文化产业研究论文的大部分政策机关的研究劳务结果提交的报告书和。
김택환의 한국 신문산업의 위기와 개혁 (1998), 김대호, 김은미, 김유정의 “1990년대 한국 영화산업에 대한 평 가”(1998), 김휴종의 스크린쿼터제와 한국 영화산업(1998)과
金泽焕的韩国报纸产业的危机和改革(1998年)、金李大浩、金美、金裕贞的20世纪90年代,韩国电影产业的评价说:“(1998年)、金休种配额制度和韩国电影产业(1998年)和
한국 대중문화산업 발전전략(1999), 박소라의 한국의 신문산업 1, 2 (1999), 김형석의 “문화산업의 마케팅전문인력 양성방안”(2000) 등이 대표적인 예다.
韩国大众文化产业发展战略(1999年)、朴李素罗的韩国的报纸产业1、2(1999年)、金形的“文化产业的营销专门人力培养方案。”(2000年)等都是代表性的例子。
한국문화정책개발원(2007년 이후 한국문화관광연구 원), 한국언론재단,
韩国文化政策开发院(2007年以来韩国文化观光研究韩元)、韩国媒体财团、
한국방송개발원,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등 정부 산하 기관이나 한국전자출판협회,
韩国广播学院、韩国文化艺术振兴院等政府下属机关或韩国电子出版协会、
한국잡지협회, 한국영상음반협회 등 각종 협회가 정부 지원금이나 자체 기금을 토대로 연구를 발주했고,
韩国杂志协会、韩国影像唱片协会等各种协会政府支援金或基金为基础研究,委托给了
민간에 서는 삼성경제연구소의 역할이 컸다.
民间站在三星经济研究所的作用很大。
이처럼 1997 문화산업백서 발간 이후 각 지역별, 기관별, 또는 각 산업별 협회 차원에서 문화산업의 육성방안, 발전방안 연구서가 활발 하게 간행되었다.
如此1997文化产业白皮书出版以后,各地区、各机关或各产业分类从协会的层面上文化产业的培育方案、发展方案研究”报告书发行活跃。
그러나 여전히 문화산업의 개념과 범주를 설명하는 데 많은 부분을 할애했고 발전방안이라고 할 만한 내용도 선진국의 문 화산업 정책을 소개하는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然而,仍然文化产业的概念和范畴,介绍了剖析并发展方案”的内容,发达国家的文化介绍产业政策化的程度的情况较多。
대부분 ‘문화산 업의 이해 - 문화산업의 현황 - 문화산업 정책과 전략’ 정도의 구성을 보 였으며,
大部分都是‘文化产业科业的理解-文化产业的现状、文化产业政策和战略”的程度,组成
그 내용도 대동소이하다. 2000년을 전후로 정부 산하 기관, 연구 원, 소수의 학자들이 문화산업 발전방안을 내어놓았지만, 사실 이 시기 에도 한국 문화산업 연구를 대표할 만한 위상은 1997년 이후 3년 만에 발간된 2000 문화산업백서에 있었다고 볼 수 있다.
其内容大同小异。2000年前后,政府下属机关、研究韩元、少数学者文化产业发展方案,但其实提出了这一时期,韩国文化产业研究为代表的地位在1997年以后,时隔3年发行的2000文化产业白皮书中可以看到了。
문화산업백서는 2000년부터 매년 발간되고 있다. 2000년 이후 문 화산업백서의 문화산업 정의는 1997년의 정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 는데 “문화산업의 정의는 매우 유동적이며 논쟁의 여지를 안고 있다.” 는 점을 지적하는 것을 빠뜨리지 않고 있다.
文化产业白皮书从2000年开始每年发行。2000年以后,文化产业白皮书的文化产业的定义是1997年的定义不严重脱离“文化产业的定义是非常流动性,争论的余地。指出,没有漏掉。
이처럼 문화산업 용어의 모 호한 개념 때문에 2008년 문화산업백서에서는 본문에서 문화산업 대 신 ‘문화콘텐츠산업’이란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2009년부터는 아예 제호를 콘텐츠산업백서로 변경하여 대상을 문화산업이 아닌 콘텐 츠산업으로 한정했다.
这种文化产业用语的模糊的概念,因此2008年白皮书文化产业在正文中文化产业大学新“文化contents产业”这一用语,开始使用了从2009年开始,干脆把名字contents产业白皮书并变更为“文化产业的对象,而是限定contents产业。
문화산업은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 창작되거나 상품화되어 유통되는 모든 단계의 산업(서비스를 포함하는)을 의미하 므로 콘텐츠산업보다 폭 넓은 용어이다.
文化产业的文化和艺术领域成为商品化,或创作流通的所有阶段的产业(服务在内的),所以意义比contents产业广泛的用语。
문화산업이 원래 철학적, 비판 적 용어였던 점을 감안하면 국가 정책에서 이처럼 용어를 차별화하는 것은 적절한 처사로 보인다.
文化产业原来少、批评哲学的用语,如果考虑到国家政策中有所区别的用语,是恰当的处事方式。
결국 1990년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는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 정책개발원이 한국의 문화산업 연구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从1990年中期,最终在2000年代初期为止,文化观光部和韩国文化政策开发院于韩国的文化产业研究引领”也不为过。
1997년에 이어 2000년부터 해마다 문화산업백서를 발간한 것 외에도 문화예술통계(1998),
1997年之后,从2000年开始,每年文化产业白皮书发行的之外,文化艺术统计(1998年)、
문화산업진흥기본법령집(1999), 통계로 보 는 문화산업(1999),
文化产业振兴基本法令集》(1999年)、统计的文化产业(1999年)、
문화산업통계 실태 조사연구(1999),
文化产业统计实态调查》(1999年)、研究
자료로 보 는 문화상품(2000),
资料的文化商品(2000年)、
문화산업진흥연차보고서(2000~2005) 등 백서를 꾸준히 발간했다.
文化产业振兴年度报告书(2000 ~ 2005年)等,一直坚持不懈地白皮书发行。
또한 각 세부 산업별로도 국내 애니메이션 육성방안 (1997),
此外,每个细节各个产业的国内动画片培育方案”(1997年)、
컨텐츠산업 육성전략 연구(1998),
contents产业培养战略研究(1998年)、
관광기념품 관련부문 실 태조사(1999),
旅游纪念品相关领域实太调查》(1999年)、
공연예술분야 관객지원제도 분석 및 개선방안 연구 (1999),
观众公演艺术领域分析及支援制度改善方案研究》(1999年)、
국내음반산업유통구조 개선 및 인력양성방안연구(1999),
国内唱片产业改善流通构造及人力培养方案研究》(1999年)、
지 식기반경제 발전을 위한 문화산업의 활성화 연구(1999), 공예문화상 품 제작 유통실태조사 연구(2000) 등 백서와 연구서를 내어놓았다.
现在,经济发展基础式的文化产业振兴研究(1999年)、公陶艺视频品制作及流通实态调查研究(2000年)等,白皮书和研究。”
이처럼 2000년대 초반까지도 문화산업 연구의 전반적인 흐름을 정부가 주도하고 있었지만 일부 산업 분야에서는 학회 차원에서 문화산업 개 념을 수용한 연구가 시도되기도 했다.
2000年代初期为止,这种文化产业研究的整体流向政府主导,但部分产业领域的学会角度出发接受陈稔个文化产业,试图的研究。
특히 출판산업, 신문산업 등 역사가 오래된 산업 분야에서는 이미 관련 학회의 연구 활동이 꾸준히 전개 되어 왔기에 문화산업 논의를 흡수하기가 어렵지 않았다.
特别是出版产业、报纸产业等历史悠久的产业领域上已经相关学会的研究活动不断发展,所以文化产业的讨论,很难吸收没有。
예를 들어 출 판산업에서는 1969년에 설립된 한국출판학회가 창립 때부터 간행한 출 판학연구(1982년에 한국출판학연구로 개칭) 등을 통해 꾸준히 논문을 발표하고 있었는데,
例如,在产业销售出的1969年设立韩国出版学会创立时开始输出版出刊的学研究所(1982年在韩国出版学研究所改为通过)等,正在不断发表论文,但
문화산업으로서 출판산업이라는 인식은 1990년 이후에 등장한다. 그러나 출판학회나 언론학회 등의 연구 역시 정부 주도의 산업 육성 정책 연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作为文化产业出版产业的认识,在1990年以后登场。但是出版学会或言论学会等研究也是政府主导的产业培育政策研究没有太大区别。
문화산업을 정책적으 로 보조하려는 정부 방침은 산업체들 입장에서도 환영할 만한 것이었다.
文化产业,强调,引发政策性的政府方针,在企业的立场上来看也是值得欢迎的。
2000년 이후에는 한국에서도 점차 정부와 직접 관련이 없는,
在2000年以后,在韩国也逐渐政府没有直接关联的、
비교적 다양한 분야의 학술지에서 문화산업 연구논문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比较多样的领域的学术刊物上文化产业研究论文,可以轻易找到了。
특히 2000년에 설립된 ‘한국문화무역학회’는 2006년에 ‘한국문 화산업학회’로 이름을 바꿨으며,
特别是在2000年成立的“韩国文化贸易学会是2006年设立了“韩国文化产业学会”,名称改为
학회지 문화무역연구도 2007년에 문화산업연구로 제호를 변경했다.
学会杂志文化贸易研究也在2007年文化产业研究,更改了名字。
문화산업연구는 2015년 9월 현재 한국에서 문화산업을 제호로 내건 유일한 학술지이다.
文化产业研究在2015年9月,目前在韩国文化产业,是唯一的学术杂志,名字。
2009년에 한국연 구재단 등재후보지로 선정되었으며, 한국연구재단의 분류표에 따르면 대분야 ‘사회과학’, 중분야 ‘경영학’에 속한다.
2009年韩国延九财团登载了候选地,韩国研究财团的분류표透露“大领域”、“社会科学领域中属于“经营学”。
문화산업연구에 논문을 게재한 저자의 소속 분야에 따라 논문을 분류할 경우 위 표와 같다.
文化产业研究上发表论文的作者所属根据领域分类的论文,如果投票相同。
제1저자를 기준으로 대학의 경영학, 경제학 관련 학과에 소속된 저자가 게재한 논문을 ‘경영, 경제’로,
第一作者为准,大学经营学、经济学相关学科所属的作者的论文刊登“经营、经济”,
한국문화관 광연구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등 정책 관련 기관에 소속된 저자의 논문을 ‘정책기관’으로 분류했다. 문화콘텐츠학과, 언론정보학과, 미디 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 경영,
一个国文文化馆光研究院、韩国文化信息振兴院等政策相关机关下属的作者的论文被分类为“机构”的政策。文化contents学科、媒体信息系、媒体、经营学科等交流了
경제 분야 이외의 학과에 소속된 저자의 논문을 ‘기타’로 분류했으며,
经济领域以外的其他学科论文作者所属的“吉他,被分类为“
기업에 속해 있거나 소속 분야를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경우는 ‘모름’으로 처리했다.
属于企业或所属的领域,不能准确地传达“不知道的情况的处理。”
문화산업연구가 경영학 분야 의 학회지로 분류되는 것에 걸맞게 경영, 경제 분야의 저자가 게재한 논 문이 많다.
文化产业研究经营学领域的学会,分为符合经营、经济领域的作者刊登的稻田文。
문화산업연구로 제호가 바뀐 2007년 7권 1호부터 2015년 15권 2호까지 발표된 246편의 논문에서 경영,
文化产业研究改为号,2007年7圈1号至2015年的15本2号为止发表的246篇论文中经营、
경제 분야에 소속된 저자 의 논문이 123편으로 50%(‘모름’을 제외하면 53%)를 차지한다.
在经济领域的论文作者所属的50%(123航班的人回答“不知道”,如果除去占53%)。
그런데 문화산업연구가 학제간 연구를 적극 장려함에도 불구하고 경영, 경 제 분야의 비중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다.
但是在文化产业研究积极奖励学科间的研究,不顾经营、经济制度领域的比重反而增加的趋势。
‘모름’을 제외할 경우 2007~2011년에 96편 중 41편으로 43%에 그친 반면, 2012~2015년에는 135편 중 82편으로 61%에 달한다.
“不知道”,如果除去2007 ~ 2011年的96个航班中的41航班43%,相反,2012年至2015年达到135个航班中的82航班61%。
또한 논문의 주제를 살펴보면 저자의 소속 분야에 따른 차이가 그다 지 크지 않은 점을 발견할 수 있다.
另外,主题论文作者仔细观察根据所属领域。”他差异不大,可以发现。
예컨대 “EU 문화창조산업의 정책 동 향과 전망”(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문화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가정신 활성화에 관한 연구”(미디어콘텐츠학과),
例如,“欧盟文化创造产业的政策洞香和展望说:“(全球文化信息系)、“文化产业的竞争力加强旨在搞活企业家精神的相关的研究”(媒体信息系)、
“1인 창조기업 개 념과 유형에 관한 연구”(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등 기타 분야의 저자 들이 게재한 논문들도 경영, 경제 분야의 논문과 주제가 유사한 경우가 많다.
“一人创业家陈稔和类型相关的研究”(媒体通讯系)等其他领域的作者们发表的论文也经营、经济领域的论文主题类似的情况较多。
신문방송학과, 언론정보학과에 속한 저자들의 경우에도 “방송콘 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편성채널 도입 정책에 관한 연구”,
新闻广播系、媒体信息系的作者的情况也表示:“广播contents产业活性化,引入综合编成频道的政策相关的研究,
“청소년 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과 이용 동기가 음악 콘텐츠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등 논문의 주제는 경영, 경제 분야와 무관하지 않다.
“青少年的着作权的认识和利用动机音乐contents购买意图产生的影响等相关的研究论文的主题是“经营、经济领域不无关系。
정책 관련 기관에 속한 저자들의 논문도 마찬가지다.
政策相关机构的作者的论文也一样。
“국가브랜드 제고 를 위한 한국인의 전통문화 소비실태 연구”(문화관광정책연구원), “UN 표준산업분류(ISIC) 개정에 따른 국내 문화산업의 지형변화와 정책적 시사점”(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공예문화산업클러스터 추진전략에 관한 이론적 연구”(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으로 경영, 경제 분야에서 제 출된 논문들의 연구 방향과 유사하다.
“为提高国家品牌委员会的韩国人的传统文化消费实态研究”(文化观光政策研究院)、“un标准产业分类(isic)根据修改国内文化产业的地形变化和政策启示”(韩国文化信息振兴院)、“工艺文化产业集群推进战略相关的理论研究”(韩国文化观光研究院)等经营、经济领域的论文提出的研究方向相似。
즉 위의 표와 같이 단순하게 제1저 자의 소속 분야에 따라 분류한 경우에도 경영,
即委票和一起单纯地第一作者所属根据领域分类的情况,经营、
경제 분야가 다수를 차지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논문 주제에 따라 분류할 경우에는 거의 대 부분의 논문을 경영, 경제 분야의 연구로 분류해야만 할 것이다.
经济领域占多数的确认,但可以根据论文的主题,几乎将分类的论文,部分大学经营、经济领域的研究,就必须分类。
한국문화산업학회의 학회지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韩国文化产业学会学术杂志的事例中可以看出,
2000년대 이후 한국에서는 문화산업의 발전 전략, 경쟁력 향상 같은 주제에 집중하는 연구들이 문화산업 연구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다.
2000年代以后,在韩国文化产业的发展战略、竞争力提高等主题的集中研究文化产业研究占据主流。
한국문화산업학회의 연구 경향은 결코 예외적인 것이 아니며, 정부 정책과 무관하게 수행되 는 민간 학계의 연구 역시 대부분 경영학,
韩国文化产业学会的研究倾向是绝对不是例外,与政府政策执行无关的民间学界的研究也大部分经营学、
경제학의 관점에서 복수로서 의 문화산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经济学的观点上作为报复的文化产业为对象,正在形成。
3. 문화경제학의 문화산업 연구
3。文化经济学的文化产业研究
문화경제학의 기본 사상은 19세기 영국의 Ruskin까지 거슬러 올라가 지만,
文化经济学的基本思想,在19世纪是英国的ruskin一直追溯到,但
학문의 체계는 1960년대 중반 미국의 경제학자들에 의해서 갖추어 졌다(서정교 2003).
学问的体系是20世纪60年代中期,美国的经济学者的具备(瑞精巧2003)。
강응선 (2001)에 따르면, Toffler의 문화 소비자론, Baumol의 문화경제학,
强助威善(2001年)透露,toffler baumol论、消费者的文化的文化经济学、
1960년대에 시작된 마을 가꾸기와 기업의 문화, 윤리 경영 등이 미국에서 문화경제학이 체계를 갖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世纪60年代开始的,在村和企业文化、伦理经营等在美国文化经济学体系的重要作用。
특히 1966년에 발표된 Baumol and Bowen의 공연예술의 경제적 딜레마는 문화경제학이란 용어를 최초로 세상에 널리 알린 저작이라고 할 수 있다.
特别是1966年公布的baumol and bowen的公演艺术的经济进退两难的文化经济学”一词,首次公诸于众的版权。
제도적으로 보면 미국의 경제학자들이 1973년에 ‘국제문화경 제학회’를 결성하고 1977년부터 학회지인 문화경제학지(Journal of Cultural Economics)를 발간한 것을 계기로 문화경제학이 경제학의 한 분과로 정착되었다고 보기도 한다(임상오 2001).
制度上看,美国的经济学者们在1973年“国祭文画境第学会”,并成立熟人学会从1977年开始没有经济学文化(journal of cultural economics)发行的契机是文化经济学的经济学的领域,定居的(林商五2001)。
문화경제학의 가장 큰 특징은 문화와 경제가 상극이라는 기존 관념을 거부하는 데 있다.
文化经济学的最大特点是“文化和经济相克的现有的观念。
과거와 달리 오늘날 문화는 단순히 여가를 위한 최종 소비재가 아니며,
和过去不同,现在并不是单纯的文化的休假,并最终消费品
특히 지 식과 정보가 중요시되는 시대에 문화와 예술은 다른 산업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중간 재료가 되었다는 것이 문화경제학의 기본 관점이다.
特别是仪式和信息的时代,重视文化和艺术与其他产业的发展而必需的中间材料”的文化经济学的基本观点。
Throsby (2004)는 1960년대에 현대적인 문화경제학이 등장한 이래 문화산업 개념이 문화경제학의 핵심으로 발전해왔다고 주장한다.
throsby(2004年)在20世纪60年代现代性文化经济学登场以来文化产业概念文化经济学的核心,一直发展的主张。
그러나 문화경제학이 처음부터 문화산업을 핵심적인 연구 대상으로 삼은 것은 아니다. 문화경제학은 일찍이 예술작품의 경제적 가치,
但文化经济学刚开始文化产业为核心的研究对象。早就经济学文化艺术作品的经济价值,
예술가의 노동자적 특성 등에 주목했고, 문화의 상품화 경향이 강해지자 문화상 품의 경제적 가치, 수요-공급 곡선에 따른 가격 결정 요인 등에 관심을 기울였다.
艺术家的劳动者性特点等,受到了文化商品化的倾向较强,文视频品的经济价值,供需曲线,随之而来的决定因素等方面的关心。
유네스코의 문화산업론에도 문화상품의 가치론에 속하는 Breton의 논문이 실리긴 했지만,
联合国教科文组织的文化产业论가치론文化商品的也属于breton的论文。”但实利。
문화경제학에서 본격적으로 문화산업 을 연구 대상으로 삼은 논문들은 주로 1990년대 이후에 등장했다.
文化经济学中正式文化产业,在论文研究对象主要是20世纪90年代以后登场了。
문화경제학의 연구 방향은 Adorno, Horkheimer의 접근 방식과 전혀 다르다.
文化经济学的研究方向是adorno、horkheimer的接近方式和完全不同。
문화경제학자들은 애초에 문화산업 개념에 관심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예술·문화의 상품화에 관심이 있었다.
文化经济学家们起初文化产业的概念的关心,而是艺术、文化商品化有关心。
경제체제 내의 다른 필수 품과 달리 예술 문화상품과 서비스는 상품의 효용성이나 가격 결정 요 인 등에서 독특한 성격을 띠므로 문화상품론, 문화시장론,
经济体制内的其他必需的产品不同,艺术文化商品和服务的商品的效用性和价格等问题上做出的读了独特的性质,因此文化商品论、文化市场论、
문화자본론 등을 통해 문화상품의 교환 행위에 대한 경제학적 모델을 만드는 것이 문화경제학의 주요 목적이었다.
茶山并未移民问题等人通过文化商品交换的行为,对制造经济学模式是文化经济学的主要目的。
그러므로 문화경제학은 문화상품의 특 성에 대한 연구들을 거쳐서 점차 일반적인 문화산업 모델로 나아갔다 (Throsby 2004). 그런데 사실 이와 같은 과정은 학문의 발전에 따른 자연 스러운 변화가 아니라 환경의 영향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因此文化经济学是文化商品的特别机构,金妍儿对经过逐渐普通文化产业模特。throsby(2004年)。但事实一样的过程是学问的发展带来的自然的变化,而是因为环境的影响。”
출판산업, 영 화산업, 음악산업 등 문화산업의 발달에 따라 각국 정부가 관련 정책을 내어놓기 시작하자 문화경제학은 공연예술이나 미술관 등 예술상품에 대한 연구를 축소하고 문화산업을 주요 연구 주제로 삼게 된 것이다.
出版产业、永化产业、音乐产业等文化产业的发展,各国政府根据相关政策,刚开始是因为在经济学文化公演艺术或美术馆等艺术商品的研究,并缩小文化产业,主要研究主题。
서구의 문화경제학계에서도 문화산업에 대한 경험적 연구, 정책 연 구는 각국 정부가 문화산업 육성 정책을 개발하기 시작한 이후에야 조 금씩 등장하기 시작했다.
西方的文化、经济学界也经验对文化产业政策联合研究,各国政府区文化产业扶植政策开发开始各金融组之后,才开始登场。
예를 들어 문화경제학 분야의 대표적인 개론 서로 꼽히는 Heilbrun과 Grey의 문화예술경제학(1993)이나 Frey의 문화예술경제학(2003)에서는 문화산업 분야를 따로 다루고 있지 않다.
例如,文化经济学概论书的代表性领域首屈一指的相互grey的heilbrun和文化艺术经济学(1993年)或frey的文化艺术经济学(2003年)中,只有文化产业领域进行单独处理。
문화산업을 문화경제학의 연구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데는 Throsby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는데,
文化产业,文化的经济学研究对象积极吸引throsby的最重要的作用”,但可以
그는 1990년 대 중반부터 문화산업을 논문의 주제로 채택하기 시작했고,
他在1990年中期开始,文化产业,论文的主题采纳,开始了
문화경제 학 분야의 교과서로 평가되는 문화경제학(2001)에서 한 장(chapter) 을 할애하여 문화산업을 따로 논했다.
文化经济管理学领域的评价,教科书的文化经济学(2001年)中,章(一张篇幅多文化产业单独论。
일본에서도 이케가미 준(池上 惇) 이 문화경제학 입문(1991)에서는 문화산업에 대해 따로 논의하지 않 았지만,
在日本也神俊(池ikea惇)上文化经济学入门(1991年)中单独对文化产业,但并未讨论
일본문화경제학회의 연구자들과 공저한 문화경제학(1998)에 서는 ‘문화산업과 지역사회’라는 장에서 문화경제학적 관점에서 문화 산업론을 소개하고 있다.
日本文化经济学会议和研究者文化经济学站(1998年)的“文化产业科和地区社会’的场合文化经济学角度文化产业论正在介绍。
그러나 여기에서도 ‘문화예술산업’이라는 용 어를 혼용하며, 문화경제학의 전통적인 문제인 예술가 지원, 예술상품 의 가치문제를 언급하는 데 그치고 있다.
但是这里也“文化艺术产业”这一词语,并混用传统经济学的文化艺术支援、艺术家的问题商品的价值的问题。
문화경제학에서 문화산업 연구가 차지하는 비중을 따진다면 오히려 한국이 미국이나 일본보다 높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文化研究文化产业经济学》中所占比重的话,反而比美国或日本,韩国可以看作偏高。
영미의 문화경제 학에서는 여전히 문화산업 연구보다 문화에 대한 정부 지원 문제가 일 차적인 관심 대상인 반면, 한국에서 문화경제학은 문화산업론과 거의 같은 의미로 쓰일 정도다.
英美的文化经济管理学依然是文化产业研究对文化比政府支援问题的日关注对象,而在韩国文化经济学是文化产业论”和“几乎相同的含义天左右。
강경훈 (2010)은 최근 문화경제학적 문화산업 연구의 전형적인 예를 보여준다.
姜京勋(2010年)在最近文化经济学文化产业研究的典型事例。
첫째, Adorno와 Horkheimer가 문화 산업이라는 용어를 철학적 개념으로 처음 사용했지만 오늘날에는 경제 적 관점에서 ‘문화예술을 상품화하여 대량으로 생산 소비시키는 산업’ 이란 개념으로 바뀌어 정착되었다는 점,
首先,adorno和horkheimer文化产业这一用语,哲学概念,但如今,首次使用了“观点经济文化艺术商品化,使大量生产、消费的产业”概念变成了落实这一点,
둘째, 문화산업은 높은 부가가 치를 지닌 환경 친화적 사업으로 세계 각국의 주요 전략적 산업으로 각 광을 받고 있다는 점을 전제한다.
第二,文化产业高附加在环境亲和性,世界各国的主要事业战略产业,正在接受各光的前提。
이를 토대로 한국 문화산업의 발전 과 제를 논하는 것이 연구의 목표인데,
以此为基础,韩国文化产业的发展和制度的讨论和研究的目标
실제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그다지 많지 않다. 첫째, CT(Culture Technology)를 문화와 접목시킬 것, 둘째, 개방경제에서 정부의 강압적인 가격지도가 아니라 가격기구 의 정상화를 통해 문화산업의 발전을 꾀할 것, 셋째, 한국의 전통문화를 육성하여 한국적인 문화상품으로 승부할 것 정도를 제시한다.
实际上,对这一部分的时候,没有太多的话。首先,ct(culture technology)结合文化和;第二,开放经济中透露的政府的强压不仅价格,通过正常的组织文化产业的发展,将谋求;第三、韩国的传统文化,并培养韩国的文化商品,将胜负提出的程度。
결론에 서는 단지 문화산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할 뿐이다.
结论是文化产业园区再次强调的重要性。
좀 더 경제학적 모델에 충실한 연구들도 많은데, 대표적인 예로 한국의 문화산업이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김용호 (2009)를 들 수 있다.
更忠实于经济学模式的机构也很多,但作为代表性的例子,韩国的文化产业经济增长产生的影响进行分析的实证金镕号(2009年)。
그는 산업연관분석을 이용하여 문화산업의 경제성 장 기여도를 측정했는데, 실제 드러난 수치는 예상만큼 크지 않다.
他分析相关产业,利用多文化产业的经济性测定贡献度,张,但实际暴露出的数值预想那样不大。
한국 의 GDP 대비 문화산업의 비중은 6% 정도인데 문화산업의 경제성장에 대한 기여도는 2004년 0.7%p, 2005년 0.4%p, 2006년 0.4%p, 2007년 0.07%p로 나타났다.
韩国的国内生产总值(gdp)中所占的比重为文化产业6%左右,文化产业对经济增长的贡献度从2004年的0.7% p、2005年的0.4% p、2006年的0.4% p、2007年0.07% p。
즉 문화산업의 경제성장 기여도는 매우 작으며 그나 마 계속 감소 추세에 있는 것이다.
即文化产业的经济增长的贡献度非常小,他和马持续减少的趋势。
그런데 김용호는 2006년 미국발 경기 침체로 야기된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도 문화산업이 마이너스가 아 니라 플러스의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
但是金镕号在2006年源自美国的经济萧条而引发的世界性的经济危机中文化产业出现负增长,而是plus的贡献,并高度评价了这一点。
또한 계량적 측 정으로 다룰 수 없는 문화산업의 간접적인 효과까지 고려하면 미래의 성 장산업으로서 문화산업의 중요성은 부정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另外,政府方面计量文化产业是无法解决的间接效果,如果考虑到未来的性张产业作为文化产业的重要性无法否定的结论。
이렇듯 오늘날 한국에서는 문화경제학적 관점의 문화산업 연구가 주 류를 차지한다고 볼 수 있는데,
如上所述,如今在韩国文化经济学的观点的文化产业研究周占据类,但是可以认为
문화경제학에서는 오히려 지금까지 문화 상품을 문화적 측면에서만 접근하는 경향이 강했고 시장경제적 관점에서 접근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다고 반박하기도 한다.
迄今为止,反而在经济学上文化的文化商品,文化角度接近”倾向较强的角度接近市场经济的努力不足”的反驳。
따라서 산업으로서 의 기반이 거의 형성되어 있지 않은 문화산업 부문을 활성화시키고 국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국가 정책과 경영 전략 차원에서 문화산업 육성 방안을 수립하는 것을 더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한다(이영두 2000).
因此,作为产业的基础,几乎没有形成文化产业部门,并搞活国际竞争力,能够培养国家政策和经营战略层面上文化产业培育方案的制定更加积极研究订购的李英斗(2000)。
또한 문화경제학에 속하는 연구들이라고 해서 시장경제적 관점만 강조하는 것은 아니며,
此外,文化经济学的研究市场经济观点说:“并不是只强调,
문화산업이 지나치게 시장의 논리만 따르게 되면 사회적 측면에서 부정적인 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점 역시 강조한다.
文化产业过于市场理论,如果只遵从社会方面消极效果可能会强调这一点。
그 러나 실제로 문화경제학의 문화산업 연구들 중에 시장의 논리와 사회적 측면을 동시에 세밀하게 고려한 연구의 예는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那我实际上文化经济学的文化产业延机构中市场理论和社会方面考虑,同时详细研究的事例在难以找到的情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