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に駆ける YOASOBI(日翻韩)
因为实在是有点长,所以就翻译了一半!
最近回家了,可能会翻译得有点慢……
不过还是会坚持下去的!
#都是可以唱出来的翻译哦~
作词 : Ayase
作曲 : Ayase
翻译:哈尼
沈むように溶けてゆくように
자빠져만 가고 녹아져만 가는 이 밤이
二人だけの空が広がる夜に
너와 나 밖에 없는 세상이 되려는 이 밤이
「さよなら」だけだった
안녕라는 말만 했다
その一言で全てが分かった
단 이 것 로만 다 알게 돼고만는 거다
日が沈み出した空と君の姿
해가 져가는 하늘의 구름도 옆의 네 모습도
フェンス越しに重なっていた
울타리 너머서 붙여진다
初めて会った日から
처음 만난 그날 까라
僕の心の全てを奪った
나의 마음은 전부 네게 빼앗아 갔다
どこか儚い(はかない)空気を纏う(まとう)君は
희미하고 희미한 공기에 휘말린 너는야
寂しい目をしてたんだ
고독한 눈빛이 였더라
いつだってチックタックと
언제라도 칙크탁크 며
鳴る世界で何度だってさ
울리는 이세상이더라도
触れる心無い言葉うるさい声に
그 참혹하고도 그 시끄러운 소리에
涙が零れそうでも
눈물말야, 떨어지는 거다
ありきたりな喜びきっと二人なら見つけられる
하지만 너와 같이 있으면 행운은 꼭 찾아 낼 수는 있지
騒がしい日々に笑えない君に
시끄러운 매일과 웃지 않는 네에게
思い付く限り眩しい明日を
생각할 만한 찬란한 내일을 보내준다
明けない夜に落ちてゆく前に
밝아질 수 없는 밤에 떨어지는 그 전에
僕の手を掴んでほら
나의 손을 꼭 잡아도 되
忘れてしまいたくて閉じ込めた日々も
잊어버리고 싶어하는 어두운 날이더라도
抱きしめた温もりで溶かすから
너와 안은 그 따스함에 녹아지고 말거다
怖くないよいつか日が昇るまで
무섭지 않아요 언젠가 밝아지는 날까지
二人でいよう
둘이 같이 있죠
之前还有几首翻译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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